"떨림, 연기 아냐" 노윤서·홍경, 소리없는 완벽한 ♥…20대 배우들, 수어까지 마스터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0-28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lHaVrR0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AsP3nb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4877ws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0gmle7Nf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4877wso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4cOQ0LKu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오승현 기자) 배우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가 풋풋한 사랑과 소리없는 감미로운 성장을 그렸다. </p> <p dmcf-pid="KPDhRuaVUB"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p> <p dmcf-pid="9Qwle7Nfuq"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조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참석했다. </p> <p dmcf-pid="2xrSdzj4zz" dmcf-ptype="general">'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을 그렸다. </p> <p dmcf-pid="VXfRtsqyu7"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영화 대부분을 수어로 이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4eFOBW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6262cdhe.jpg" data-org-width="1000" dmcf-mid="UAhWLKEQ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6262cdh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0Mo7vf50U"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수어를 하며 눈을 바라보고 직접적인 소통에 있어 표정에 공을 많이 들였다. 영화를 보며 그게 크게 드러난 거 같다고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8pRgzT417p" dmcf-ptype="general">이어 "표정이 수어에서 70%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공들였다"며 "영화 찍기 전 두세 달 동안 연습했는데 배우들과 연습하며 친해지는 과정도 갖고 선생님들과 밥도 먹으며 수어로 어떻게 실제로 소통하는지 목격하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동작 얻어내려 노력했다. 재밌게 촬영했고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6Ueaqy8tU0" dmcf-ptype="general">홍경은 "수어를 하게 되면 서로에게 눈을 뗄 수 없다. 상대의 눈을 바라봐야만 한다. 상대가 어떤 맘을 품었는지 봐야한다"며 "그 점을 유념하고 연기에 임했다. 끝나고 나서도 잔상이 많이 남아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헤아린다는 거 자체가 어떤 것인지 미약하게나마 알 수 있었던 과정과 경험이었다"며 느낀 점을 전했다. </p> <p dmcf-pid="PudNBW6F73" dmcf-ptype="general">김민주 또한 "촬영 들어가기 전 두 달 동안 수어를 연습했다. 새로운 문화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QD5usdyj3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나누는 대화도 수화로 바꾸며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자연스럽게 쓸 방법을 연구했다"며 "촬영하며 눈을 보고 대화하고 그런 과정들이 많다는 걸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w17OJWApt" dmcf-ptype="general">모두 20대 배우들로 구성된 '청설'은 풋풋한 매력이 일품이다. </p> <p dmcf-pid="yBLk2XMUz1" dmcf-ptype="general">조선호 감독은 "당연히 캐릭터의 나이와 별로 차이 나지 않는 배우들이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배우들이 이런 나이에 경력이 있기는 힘들다. 배우들의 커리어보단 나이대 맞는 배우들 찾기 원했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p> <p dmcf-pid="W9aw41dz35" dmcf-ptype="general">이어 "캐릭터와 배우의 나이가 비슷하면 어느 정도는 본인의 성격과 개성, 매력이 녹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들에게도 그런 주문을 했다"며 "배우들이 연기한 20대의 용준, 여름, 가을은 정말 그 나이대로 보인다. 그래서 더 잘 살았다. 그 부분에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Nr8tJq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7576lm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lHaVrR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7576lmy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Vjm6FiBuX"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청춘 로맨스 영화가 귀하다고 생각해서 하고 싶던 것도 있다. 대본 자체가 마음을 울렸고 여름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다"고 밝히며 "저희가 또래이기도 해서 재밌게 소꿉놀이처럼 연습도 하고 밥도 먹으며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HNWtkPCn3H" dmcf-ptype="general">"자연스러운 동년배 케미스트리가 매력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그는 "제 입으로 말하긴 웃기지만 풋풋한 저희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고 미소지었다. </p> <p dmcf-pid="XjYFEQhL0G" dmcf-ptype="general">홍경은 "선배들만큼 경험은 많지 않은데 보여줄 게 뭐가 있을지를 생각했다. 그건 새로움 아닐까 싶다. 기대도 있고 뭘 보여줄지 모르는 것에서 온 호기심 있지 않나. 이 시기를 지나며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ZAG3Dxlo0Y" dmcf-ptype="general">이어 "스크린에서 젊은 이야기로 관객을 만나는 게 저도 처음이다. 캐릭터들도 첫사랑이라는 걸 해나간다. 처음이 주는 설렘과 기대, 호기심들을 저희가 꺼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작품의 매력을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mFqCnGk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8905fs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74VM1mzT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48905fso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s3BhLHEuy" dmcf-ptype="general">김민주는 "캐릭터와 저희 나이대 비슷해서 준비하며 캐릭터에 공감했다. 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tO0bloXDFT" dmcf-ptype="general">또한 "소통도 자유롭게 하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재밌었다. 저희 나이대와 함께 작품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lHaVrR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50249owdf.jpg" data-org-width="550" dmcf-mid="zUoEVZRu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xportsnews/20241028170150249owd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LSXNfme3S" dmcf-ptype="general">대사가 없는 작품이기에 감독은 빈 공간을 전달하고픈 감성으로 채우고자 노력했다고.</p> <p dmcf-pid="0ovZj4sd7l" dmcf-ptype="general">대만 영화가 원작인 '청설'을 한국의 감성으로 다시 담은 조선호 감독은 "한국만의 현 시대를 그리고 현실성 맞춰 가져갈 수 있게 노력했다. 남의 나라, 남의 영화 보는 게 아니라 '우리 영화'를 보며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고민하며 만들었다"며 한국영화 '청설'만의 매력을 강조했음을 밝혔다. </p> <p dmcf-pid="pxrSdzj43h"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11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UMmvJqA8FC"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dmcf-pid="uRsTiBc6uI"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환·최동석·이진호, 스스로 불러온 재앙…어리석음이 자초한 하차 엔딩 [TEN피플] 10-28 다음 홍경X노윤서가 전할 설렘..첫사랑 영화의 대명사 될 '청설' [종합]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