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홍경 "용준처럼 사랑에 솔직하지 못해…부끄러워지기도" 작성일 10-28 2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Y0wMSg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xgzT41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경이 2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Edaily/20241028170054182kqaw.jpg" data-org-width="670" dmcf-mid="7YufWAFO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Edaily/20241028170054182kq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경이 2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4wvJqA8j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청설’ 배우 홍경이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에 첫 수어 연기에 도전하며 느낀 배움과 성장 등을 털어놨다. </div> <p dmcf-pid="bbjOQ0LKgM"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청설’의 기자간담회에는 조선호 감독과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KMCHaVrRNx" dmcf-ptype="general">‘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동명의 레전드 대만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페셜 프리미어로 초연된 후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작품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p> <p dmcf-pid="9jZ7OJWAoQ" dmcf-ptype="general">사랑에 직진하는 ‘용준’ 역을 맡은 홍경은 여름과 수어로 대화를 나누는 용준의 설정을 위해 촬영 전 3개월간 수어를 배우며 처음 수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시리즈물 ‘약한영웅’, 드라마 ‘악귀’, 영화 ‘댓글부대’ 등 그 전까지 장르성이 강한 작품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홍경은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따뜻하고 풋풋한 일상의 이야기를 그러내기도 했다. </p> <p dmcf-pid="2bjOQ0LKAP" dmcf-ptype="general">홍경은 “자연스럽고 우리 옆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라 해서 연기할 때 쉬웠던 건 없다. 도리어 더 어렵지 않았나, 오늘 영화를 보며 한 번 더 곱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dmcf-pid="V9cCMUg2g6" dmcf-ptype="general">그는 그 이유에 대해 “수어라는 것이, 제작진이 3개월 정도의 시간을 주셨고 그동안 저희가 완벽히 숙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 그 과정에서 제가 어렵고 재밌다고 느낀 건 수어를 하면서, 또 그것을 통해서 얻어진 것들”이라며 “말을 할 때 육성을 통해 주고받으면 부끄럽게도 저 역시 상대에게 눈을 떼거나 딴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수어를 하면서는 상대가 이야기할 때 온전히 마음과 눈을 열고 보든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f4wvJqA8c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 지점이 큰 배움이고 어려움이었다.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순간들도 있었다. 첫사랑이란 감정을 표현할 때 저는 용준이처럼 용감하고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이럴까 저럴까 한 발 뒤로 물러서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지점에서 용준을 연기하며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재미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4sufWAFOA4"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11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8Cq6HEphNf"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스미' 전배수 "끝까지 알 수 없는 추리"..이민기는 어떨까 10-28 다음 채수빈, 허남준과 대학 시절 각별한 사이였다…몇 년 만에 애틋한 재회 ('지금거신전화는')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