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라, 4골 차 패배를 뒤집고 핸드볼 유러피언컵 3라운드 진출 작성일 10-28 296 목록 미스트라(Mistra 에스토니아)가 2024/25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br><br>미스트라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라시쿠 Spordihoone에서 열린 2라운드 2차전 스비에사(VHC Sviesa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31-25로 이겼다.<br><br>두 팀은 지난 발틱 핸드볼리그에서 네 번 맞붙어 스비에사가 세 번 승리했고, 이번 시즌 유러피언컵 1차전에서도 34-30으로 스비에사가 승리하며 앞서갔다. 미스트라는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기에 벼랑끝에 몰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 6골 차로 앞서며 승리를 거두면서 총합 61-59로 역전하며 3라운드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0/28/0001032678_001_2024102817040712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미스트라 선수들이 고별전을 치른 마르틴 요한손을 헹가래하고 있다, 사진 출처=에스토니아핸드볼협회</em></span>미스트라는 세르게이 올로프스키(Orlovski Sergei)가 11골, 안드리스 셀민시(Celmins Andris)가 8골을 넣었고, 나움 미콜라(Naum Mikola) 골키퍼가 11개 세이브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br><br>스비에사는 플레타 스키르만타스(Pleta Skirmantas)가 9골, 우르비스키 만타스(Urvikis Mantas)가 5골을 넣었고, 두 명의 골키퍼가 11개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역전패했다.<br><br>미스트라가 2골 먼저 넣고 출발했지만, 5분이 채 안돼서 4-4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미스트라가 7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1-4로 달아났다. 세르게이 올로프스키와 안드리스 셀민시가 3골씩 넣으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다시 4골을 연속으로 넣어 15-5, 10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플레타 스키르만타스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스비에사가 15-9, 6골 차로 좁혔고, 미스트라가 17-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10여분 동안 골을 주고받으면서 미스트라가 7, 8골씩 앞섰다. 스비에사가 연속 골을 넣어 25-20, 5골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다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미스트라가 31-25로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날 고별전 경기를 치른 미스트라의 마르틴 요한손(Johannson Martin)은 에스토니아 핸드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 이렇게 멋진 은퇴 경기를 마련해 준 미스트라 팀과 조직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에스토니아 팀이 유럽 시리즈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 커리어에 더할 나위 없는 마무리였다”라고 말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단독]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최종 조사 결과 31일 발표 10-28 다음 “어디가 비슷하다고?”…대박 흥행 로제 '아파트' 때 아닌 표절시비 '황당'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