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한지붕서 '돈먹는 하마' AI 훈련비용 혁신 연구" 작성일 10-28 2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8일 개소 국가 AI 연구거점…946억원 민관 합작투자<br>AI 소모 컴퓨팅 자원·데이터 저감…자연어 이해 로봇모델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Ane7Nf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GXvCnGk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72104699isvu.jpg" data-org-width="1400" dmcf-mid="Hx8b7vf5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72104699is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HZThLHE7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국가 인공지능(AI) 연구센터는 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AI 연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민관은 힘을 합쳐 AI 모델 대형화에 따른 훈련 비용 해결, 로봇 AI 혁신 등 '하이 리스크'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p> <p dmcf-pid="tIhwc6Ii7k" dmcf-ptype="general">28일 연구거점 책임자인 김기응 KAIST 교수는 서울 서초구 양재서 진행된 거점 개소식에 참여 후 이같이 설명했다.</p> <p dmcf-pid="FClrkPCn7c" dmcf-ptype="general">그는 "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하이 리스크' 연구를 수행해 줬으면 한다는 요구를 들었다"며 "이러한 산업 현장 목소리에 따라 2개의 중점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3hSmEQhL0A" dmcf-ptype="general">국가 AI 연구거점은 이처럼 태생부터 산·학·연 공동연구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국비 총 440억 원에 506억 원가량의 민간 현금·현물을 매칭시켜 2028년까지 946억 원이 시설에 투입된다.</p> <p dmcf-pid="05tYva5rUj" dmcf-ptype="general">거점 주관기관인 KAIST는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POSTECH)에 더해 해외 석학 15명과 연구팀을 꾸렸다. 여기에 더해 네이버클라우드, 포스코홀딩스(005490), 포티투마루 등 12개 사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p> <p dmcf-pid="p1FGTN1m7N" dmcf-ptype="general">현장서 만난 청년 연구원들도 업계와 즉각 소통할 수 있다는 걸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p> <p dmcf-pid="Ut3Hyjtspa"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석사과정생 장수혁 씨(24세·남)는 "입주한 기업들과 한 건물에서 수시로 만날 수 있어 여기 양재로 학생들이 모였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5yloXD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서울 서초구 양재에 개소한 '국가 인공지능(AI) 연구거점'에선 수십여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생들이 비전 AI, 대형언어모델(LLM)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72106741kgsy.jpg" data-org-width="1400" dmcf-mid="XVnx8tJq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1/20241028172106741kg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에 개소한 '국가 인공지능(AI) 연구거점'에선 수십여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생들이 비전 AI, 대형언어모델(LLM)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Z1WSgZwFo"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팀이 수행할 과제는 뉴럴 스케일링 법칙 초월 연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2개다.</p> <p dmcf-pid="z5tYva5rpL" dmcf-ptype="general">뉴럴 스케일링 초월 연구는 AI 모델 거대화에 따른 훈련 비용 급증을 해결하는 게 골자다. 김 교수에 따르면 AI 모델이 커질수록 성능 1%를 높이는 데에도 막대한 컴퓨팅 자원, 훈련 데이터가 소모된다.</p> <p dmcf-pid="qxR49HxpFn" dmcf-ptype="general">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는 차세대 로봇의 인지, 의사결정, 제어 등에 자율성을 높이는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p> <p dmcf-pid="BMe82XMUUi"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어 지시를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Rd6VZRuzJ" dmcf-ptype="general">다만 로봇의 작업이 이뤄지는 물리적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 쉽지 않아 문제다. 또 언어모델 대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더 엄격한 안정성·안전성을 요구한다. 연구를 통해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한다.</p> <p dmcf-pid="K1FGTN1mpd" dmcf-ptype="general">향후 연구 거점은 학술 교류에 더해 데모데이 등 기술 상용화에도 힘쓴다. 협력기업 멤버십에 기반한 산학연계 프로그램, 해외 교류를 통한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p dmcf-pid="9t3Hyjtsue"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글에 '접속차단' 의결 10-28 다음 "홍삼, 암 전이 차단…천연물 신약 개발 가능성"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