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연구거점` 개소…AI R&D 총력전 나선다 작성일 10-28 2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D70CKGyd"> <p dmcf-pid="VxZbHEphvD"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연구 구심점이 서울 양재에 들어섰다.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가열되는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 국가 AI 역량을 결집해 총력전에 나선다.</p> <p dmcf-pid="ffyUva5rT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8일 서울 양재동 '서울AI허브'에서 '국가 AI 연구거점(내셔널 AI 리서치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선도형 AI 연구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 AI 3대강국(G3) 도약을 위한 기술리더십 확보와 오픈형 산학협력을 추진한다.</p> <p dmcf-pid="44WuTN1myk" dmcf-ptype="general">'국가 AI 연구거점'은 내년 2300평 규모로 확충 계획인 '서울AI허브'에 설치된다. 미국·캐나다·프랑스·UAE 등 해외 유수기관 연구자들이 일정기간 상주하는 등 국내외 연구진 교류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국내 AI분야 산·학·연 생태계를 집약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9월 미국 뉴욕에 개소한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및 내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설치 예정인 'AI안전연구소'와 함께 글로벌 AI 기술 경쟁의 최전선을 맡는다.</p> <p dmcf-pid="88Y7yjtsSc" dmcf-ptype="general">이날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의 세계적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이 이 자리에서 결정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성과는 창대할 것이다. 충분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6LU60CKGlA"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가 AI 연구거점'에 2028년까지 국비 440억원과 민간투자 506억원 등 총 946억원을 투입한다는 목표다. 파괴적 혁신을 지향하는 뉴럴 스케일링 법칙 초월연구, 로봇 파운데이션모델 연구 등의 도전적 AI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2026년까지 연구거점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나아가 2027~2028년에는 독립법인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PouPph9Hvj" dmcf-ptype="general">주관 연구개발기관은 카이스트, 공동 연구개발기관은 고려대·연세대·포스텍이다. 서울시와 서초구정이 지원한다. 협력기업은 네이버클라우드, 포스코홀딩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HD한국조선해양 등 12곳이다. 미국 스탠퍼드대·코넬대·뉴욕대, 캐나다 토론토대·워털루대, 프랑스 INRIA·파리기술대, UAE MBZUAI 등 유수의 대학 12곳도 국제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p> <p dmcf-pid="Qg7QUl2XSN"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지난 9월 '국가 AI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AI G3 도약 비전 아래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국가 AI 연구거점의 성공적 출범과 혁신적 운영이 우리나라 AI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AI G3 도약을 위해서는 AI기본법 제정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야 한목소리로 빅테크 법인세 질타…구글 "성실히 납부 중" 10-28 다음 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글에 '접속차단' 의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