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차별→현대家 사돈…백지연 파란만장 '인생사' 작성일 10-28 2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6lsdyjo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0hfbYP3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ocut/20241028173015616omyp.jpg" data-org-width="710" dmcf-mid="bImbuSVZ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ocut/20241028173015616om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xUjLKEQab" dmcf-ptype="general"><br>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현대가(家) 며느리와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ff1nRuaVgB"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지난 27일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오랜만에 친정 MBC에 돌아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4ExTCnGkoq" dmcf-ptype="general">지난해 6월 백지연은 아들이 정몽원 HL그룹 회장 차녀와 결혼하면서 재벌가와 사돈을 맺었다. 고(故) 정인영 HL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원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p> <p dmcf-pid="8V5iMUg2jz" dmcf-ptype="general">'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워 온 백지연은 "우리 아들이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 몰랐는데 기쁜 날이었다"라며 "며느리가 처음 인사하러 왔을 때 가슴이 너무 너무 떨리더라. 생방송할 때보다 더 떨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64tLe7NfA7" dmcf-ptype="general">이어 "왜 왈칵 눈물이 나왔나 했더니 아들 키울 때 항상 기도를 해줬다.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어딘가에서 자라고 있을 그 아이(아들의 배우자)도 축복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문이 열리고 예비 며느리 얼굴을 보는 순간 '네가 그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L5Yc3I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ocut/20241028173017450ltra.jpg" data-org-width="710" dmcf-mid="Km3gJqA8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ocut/20241028173017450lt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SaFXDUlAU" dmcf-ptype="general"><br>백지연은 직장 내 성차별이 만연했던 시절에도 아들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p> <p dmcf-pid="xpl4KGQ0op"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이 보기에 '엄마가 참 열심히 산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2시간씩 하는 아침 뉴스에 지원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출근한 다음에 아침 9시에 퇴근하면 그 후엔 육아를 할 수 있었다. 안 되는 날에는 아이를 안고 방송국에 갔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yxUjLKEQk0" dmcf-ptype="general">또 "직원들 중에서 '저러니까 여자가 결혼하면 직장에 있으면 안 된다' '애 낳으면 그만 둬야 한다' 등 (워킹맘인 제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라며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한 쪽에서는 아기를 안고 기사를 봤다. 직장에서는 직장 눈치, 집에서는 가족 눈치를 보면서 그 길을 거쳐서 왔다"라고 고백했다.</p> <div dmcf-pid="WJBDj4sdo3"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YezkaVrRaF"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p> <p dmcf-pid="GL9mkPCnjt"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커밍 프로젝트' 돌입한 비투비...상반 매력 '폭발' 10-28 다음 오마이걸 승희, 김태리 향한 시기+질투…그래도 미워할 수 없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