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욕심 못버린 은둔형 외톨이男 사연은? 작성일 10-28 2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hmo9Dxq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nRKGQ0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is/20241028192206036yxod.jpg" data-org-width="720" dmcf-mid="HKz0yjtsb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is/20241028192206036yx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4.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605hLHEV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 삶을 산 남성의 사연이 공개된다.</p> <p dmcf-pid="1JbuGk0CfK"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학업 도중 생긴 정신 질환으로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다는 3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p> <p dmcf-pid="t1ODiBc6Kb"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중학생 때 반에서 1등을 하며 전교 2등으로 졸업했다. 서울대 진학을 위해 타지역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됐다.</p> <p dmcf-pid="FhgJVZRuqB" dmcf-ptype="general">중학교 3학년 펜으로 드럼을 치는 펜 비트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기 시작해 시험을 망쳤고, 고등학교 입학 후 첫 모의고사에서는 다리를 심하게 떨던 주변 친구들로 시험을 망쳐 4등급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이후 강박장애, 불안장애, 트라우마, 우울증, 사회 공포증 진단 후 지금까지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했다.</p> <p dmcf-pid="3DjL8tJqqq" dmcf-ptype="general">그 뒤로 완전히 학업을 놓은 채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병원 방문했다고 밝혔다. 수능은 원서조차 넣지 않았으나 명문대 욕심으로 편입학을 위한 전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다시금 다리 떠는 게 생각나, 기숙사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다 학사 경고에 이어 자퇴까지 했다.</p> <p dmcf-pid="0sENxpo99z" dmcf-ptype="general">공부를 포기하고도 명문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던 사연자에 MC 서장훈은 "모순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만의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기도 했다.</p> <p dmcf-pid="ptHTDxlo97"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사연자는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오점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억지로 입대했고, 약을 복용하며 울면서도 어떻게든 버텨 만기 전역했다.</p> <p dmcf-pid="UtHTDxloBu" dmcf-ptype="general">이후 10년동안 고시원에서 부모님이 주신 용돈과 대출로 은둔 생활을 이어온 사연자. 하지만 성인이 된 사연자의 상태는 부모님이 전혀 모르고 계신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62qZwuSKU" dmcf-ptype="general">MC들은 "증상이 선택적으로 오는 게 아니다", "병 뒤에 숨지 마라"며 사연자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p> <p dmcf-pid="7odQqy8t9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이서진X유재석 특급 선물에 행복…"집 갈 때 뿌듯" [틈만 나면] 10-28 다음 ‘고퀄리티 비주얼’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 디자인도 TXT답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