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국제수영연맹 홍콩 월드컵 혼성 단체 8위 작성일 10-28 2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8/AKR20241028154800007_01_i_P4_20241028230519782.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수영연맹 홍콩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국제수영연맹 홍콩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 혼성 단체전에서 8위를 했다. <br><br> 한국은 28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1시간16분23초04, 참가국 11개국 중 8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br><br>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은 선수 4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1.5㎞를 완영하는 경기다. <br><br> 한국은 박재훈(서귀포시청), 성준호(한국체대),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 순으로 역영했다. <br><br> 남자부 10㎞ 개인전에서는 박재훈이 2시간09분53초80으로 참가자 41명 중 31위, 성준호가 2시간17분22초20으로 36위를 했다. <br><br> 여자부 10㎞ 개인전에 출전한 이해림과 황지연은 부상 탓에 완영하지 못했다. <br><br> 박재훈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에서 밀리지 말자는 계획이었고 실제로 5㎞ 구간까지는 선두권에서 경기를 잘 풀어 갔지만, 6㎞ 지점 이후부터 몸에 무리를 느꼈다"며 "이후 호흡을 회복했을 때는 이미 거리가 많아 벌어졌다. 결국 초반보다 낮은 순위로 마무리해 아쉽다"라고 말했다.<br><br> 이어 "올해부터는 여수와 낙동강 등 촌외 훈련 덕에 바다 적응훈련을 할 수 있어 이전보다 파도에 적응하기가 수월했다"라며 "내년에도 국가대표로 발탁된다면,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r><br> 2023년까지 연맹 자체 국가대표로 훈련해온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올해부터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강화훈련 종목으로 정식 채택돼 지난 6월부터 꾸준히 낙동강 등 전국 일원에서 촌외 훈련을 했다. <br><br> 대한수영연맹은 다음 달 10일,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인근에서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치러 2025시즌 대표팀을 꾸릴 예정이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상은 외출..장수원 단독 육아 "딸 서우는 효녀"[동상이몽2][별별TV] 10-28 다음 1대5를 7대5로 뒤집다... KIA 한국시리즈 우승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