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 꺾고 7년만에 통합 우승, V12 달성[뉴시스Pic] 작성일 10-28 3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72_web_20241028231534_2024102823361953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이범호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정병혁 김희준 전신 김금보 김명년 이영주 김혜인 박기웅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7년 만에 통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KIA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KS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KS 우승을 확정했다.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이긴 KIA는 대구 원정으로 펼쳐진 3차전을 내줬지만, 4차전에 이어 5차전도 이기며 우승 기쁨을 누렸다.<br><br>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한 KIA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일궜다.<br><br>KS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통산 12번째 KS 우승에 입맞춤했다.<br><br>KIA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 9차례 KS에 올라 모두 우승했고, KIA로 간판을 바꿔단 후인 2009년, 2017년에도 KS에 직행해 KS 정상에 섰다.<br><br>아울러 KIA는 37년 만에 광주에서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11차례 KS 우승 중 확정 장소가 광주였던 것은 1987년이 유일했다.<br><br>5차전 선발로 나선 토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홈런 3방을 얻어맞으며 2⅔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KIA는 불펜과 타선의 힘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5회 3점을 올려 동점을 만든 후 6회 역전 점수를 뽑았다.<br><br>6번 타자 최형우가 5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테이블세터를 이룬 박찬호와 김선빈이 각각 6타수 3안타 2득점, 4타수 2안타로 제 몫을 했다.<br><br>선발 양현종의 뒤를 이어 등판한 우완 영건 김도현은 2⅓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흐름을 KIA 쪽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했다.<br><br>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무대에 나선 삼성은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물리치고 2015년 이후 9년 만에 KS에 진출했지만, KIA의 벽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삼성은 5차전에서 홈런 3방을 몰아치며 '홈런 군단'의 위용을 되찾았지만, 불펜이 무너지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br><br>2014년 이후 10년 만의 KS 우승 꿈도 물거품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346_web_20241028224045_2024102823361953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353_web_20241028224229_2024102823361953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604_web_20241028232601_2024102823361954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타이거즈 선수들과 이범호 감독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8. kmn@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70_web_20241028231534_20241028233619546.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가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KIA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8. hyein0342@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64_web_20241028231403_2024102823361954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식에서 이범호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24.10.28. leeyj2578@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205_web_20241028214232_2024102823361955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8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팬들의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 pboxer@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13_web_20241028224955_2024102823361955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72_web_20241028225943_2024102823361955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40_web_20241028225431_2024102823361956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90_web_20241028230209_20241028233619564.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611_web_20241028232601_20241028233619568.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80_web_20241028231818_2024102823361957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이 삐끼삐끼 춤을 추고 있다. photo1006@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99_web_20241028230424_20241028233619574.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이범호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38_web_20241028225417_2024102823361957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투수 정해영와 포수 김태군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kmn@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30_web_20241028225417_20241028233619582.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명년 기자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8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7-5 승리, 통합스코어 4대1로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kmn@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453_web_20241028225739_20241028233619586.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8. kmn@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46_web_20241028230949_20241028233619590.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4.10.28. leeyj2578@newsis.com</em></span>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8/NISI20241028_0020576548_web_20241028230949_2024102823361959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식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4.10.28. leeyj2578@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KIA, 우승 세리머니는 '삐끼삐끼' 춤...이범호·양현종·김도영 등 군무 10-28 다음 [리뷰] 라데온 RX 7800 XT가 AFMF 2 기술을 만났을 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