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멘트 부부’ 아내 뇌종양인데..남편 무반응 “걱정 안 돼.. 아내가 민감한 듯”(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0-29 2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y6tW6F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mqTsqy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02708489ggyw.jpg" data-org-width="530" dmcf-mid="Bk5d71dz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02708489ggy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jNtmjtse7"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노코멘트 부부' 아내가 남편의 무관심함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8hC9Gh9Heu"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늘 대답 없고 무관심한 남편에게 무시당한다는 수다쟁이 아내, ‘노코멘트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6p0oKpo9MU" dmcf-ptype="general">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사이, 남편은 자리에 누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휴대폰만 보고 있었다. 아내가 두통을 호소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아내는 “어쩔 때는 일부러 소리도 낸다. 의도가 좀 있다. 그래도 안 쳐다본다. 어떤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응급실에 갔다. 걱정하는 말 한마디 없이 운전만 했다. 응급실 앞에 두고 가버렸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p> <p dmcf-pid="PtLXEoXDdp" dmcf-ptype="general">아내는 홀로 병원을 찾았다. 어두운 표정의 아내. 아내는 “두통도 있고 시야가 굴절이 있다”라고 증상을 호소했다. 의사는 MRI 사진을 보며 양성 종양인 뇌하수체 선종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rzvmzT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02710602ytya.jpg" data-org-width="530" dmcf-mid="2fNtmjts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02710602yty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FoZDgZwL3" dmcf-ptype="general">아내는 “집에 가자마자 양성 뇌종양이라고 말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내가 아프다는데 걱정을 안 해줬다. 너무 서운해서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답이) 없었다”라고 서운해했다. 남편은 “솔직히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위험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아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닌가”라고 무덤덤하게 말했다.</p> <p dmcf-pid="yiXRUZRudF"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아내의 건강 대신 자신의 할머니 병원 검진 결과만 물었다. 아내는 “내가 뇌종양인데 할머니 모시고 다니기 힘들었다. (뇌종양이) 당장 수술할 건 아니지만 나한테도 받아들이기 힘든 시간이고 힘든 일이다. 딸 크는 것 못 보고 죽을까 봐 걱정이다. 아픈 것에 예민하다”라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p> <p dmcf-pid="WS8IJ6Iint"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이 말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아내에게는 남편의 말을 끊지 말고 기다려주는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YE7jfzj4J1"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GI2rMVrRn5"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투견부부’ 남편 “사실은 재혼 맞다”…서장훈 호통(‘물어보살’) 10-29 다음 박신혜,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에 "엄마 나 승리요정이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