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없마왕인가?” 마르티네스, 강동궁과의 진검승부서 승리…PBA 통산 여섯번째 정상 작성일 10-29 3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0/29/0005386883_001_20241029024707453.jpg" alt="" /><em class="img_desc"> 마르티네스가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휴온스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을 꺾고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시상식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르티네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9일 새벽 휴온스배PBA 결승전<br>마르티네스, 강동궁에 4:1 승</div><br><br>‘쿠없마왕’(쿠드롱 없는 PBA에선 마르티네스가 왕이다)인가.<br><br>PBA 랭킹 1, 2위간 진검승부에서 마르티네스가 강동궁을 제압하고 PBA5차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궁으로서는 2차전 결승 패배를 설욕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반면 마르티네스는 통산 6회 우승으로 쿠드롱이 떠난 PBA에서 최다승 선수로 우뚝 섰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차전 결승 이어 또다시 강동궁 제압<br>시즌 2관왕, 강동궁과 동률 기록</div></strong>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는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휴온스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다이렉트)을 세트스코어 4:1(15:11, 15:7, 10:15, 15:13, 15: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마르티네스는 지난 2차전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에 오르게 됐다. 동시에 통산 6회 우승으로 조재호(NH농협카드그린포스)를 제치고 PBA 최다우승 단독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8회의 쿠드롱)<br><br>반면, 시즌 3관왕과 함께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강동궁은 지난 2차전에 이어 또다시 마르티네스에 패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br><br>공동3위는 박승희2와 P.응우옌(베트남)이 차지했고, 웰뱅톱랭킹상(최고 애버리지)은 64강전서 애버리지 3.214를 기록한 엄상필(우리원위비스)에게 돌아갔다.<br><br>결승전은 올시즌 랭킹 1, 2위끼리의 진검승부답게 치열했다.<br><br>초반 승부의 분수령도 의외로 빨리왔다. 바로 1세트였다. ‘선공’ 강동궁이 초반부터 공격이 터지며 9:0(3이닝 초)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이후 멈칫하자 추격에 나선 마르티네스가 8이닝에 끝내기 6점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강동궁으로서는 맥이 빠지는 상황.<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1, 2위간 박빙대결…4~5세트 승부처서 승기<br>조재호(5승) 제치고 PBA 최다승 2위로</div></strong>여파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마르티네스가 초반부터 달리며 15:7(9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우승 5부능선까지 왔다.<br><br>하지만 시즌1위 강동궁의 반격도 만만치않았다. 3세트를 10이닝만에 15:10으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다.<br><br>두 번째 승부의 분수령은 4세트였다. 강동궁은 초구 8점, 2이닝3점으로 2이닝만에 11:6으로 앞서갔다. 이후 3이닝연속 공타를 기록했지만 5이닝까지 11:10으로 리드했다. 곧바로 6이닝 초 공격에서 마르티네스가 3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자(13:11) 강동궁이 곧바로 2점으로 응수, 13:1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세트를 끝낼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평이한 옆돌리기를 실패한 것. 마르티네스가 이를 놓칠 리가 없었다. 간단하게 2득점하며 4세트마저 가져갔다.<br><br>세트스코어 4승1패. 강동궁으로서는 벼랑끝으로 몰리게 됐다.<br><br>마지막 5세트에서도 세트를 끝낼 기회가 두 선수에게 똑같이 있었다. 5이닝까지 10:14로 끌려가던 강동궁이 6이닝 초 공격에서 원뱅크샷 포함, 3점을 보태며 13:14까지 따라잡았다. 7이닝 초 공격에서 강동궁이 1득점했으나, 이어진 난구배치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공격권이 넘어갔다. 결국 마르티네스가 마지막 1점을 추가하며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K팝은 늘 좋은 에너지 줘… 블랙핑크·르세라핌과 협업 기대” 10-29 다음 [And 방송·문화] 군대는 새로운 기회… 역주행의 발판 삼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