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와 키스, 연기 아니었다"…'용감하지 못한' 홍경의 고백 [MD현장](종합) 작성일 10-29 2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femKEQ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ygwZiYc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경, 노윤서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08677zlqg.png" data-org-width="640" dmcf-mid="46xRrbkP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08677zl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경, 노윤서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FHAOFgZwj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청설'이 푸르고 간지러운 첫사랑의 잔향을 남겼다.</p> <p dmcf-pid="3E8JO2wMNd"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청설'의 언론 시사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선호 감독과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참석했다.</p> <p dmcf-pid="0licYRvage" dmcf-ptype="general">'청설'은 2010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았다.</p> <p dmcf-pid="p1DlUAFOAR" dmcf-ptype="general">이날 조 감독은 리메이크 작업에 대해 "똑같이 가도, 너무 다르게 가도 안 된다. 원작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가져오되, 한국 정서에 맞게 바꿨다"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도 녹여내고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UHAOFgZwoM"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의 90%가 용준과 여름이 서로를 농인이라 오해한 상태로 진행된다"며 "그 부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관객들이 납득할 만한 여러 힌트를 배치했고,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인물들로 그렸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Nm1LHE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노윤서, 홍경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10017hagx.jpg" data-org-width="640" dmcf-mid="61Ihpjts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10017ha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노윤서, 홍경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7oB6cuaVoQ"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이런 청춘 로맨스 영화는 귀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고 싶었다"며 "대본이 마음을 울렸고, 여름 캐릭터도 좋았다. 우리가 또래인 만큼 재미있게 소꿉놀이처럼 연습하고 촬영했다. 자연스러운 동년배 케미에서 나오는 매력이 있을 것 같다. 제 입으로 말하긴 웃기지만,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zep9otJqoP" dmcf-ptype="general">홍경은 "초반엔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 긍정적이지 않았다"면서도 "작품을 선택한 건 순수함 때문이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것,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쯤 '청설'을 만났다"고 말했다.</p> <p dmcf-pid="qlicYRvaN6" dmcf-ptype="general">특히 홍경은 극 중 여름 역의 노윤서에게 실제로 설렘을 느낀 순간이 있다며 "처음 반하는 신을 아직도 피부로 느낀다. 수영장을 관통해 여름을 맞이했을 때의 잔상과 떨림이 남아있다. 사실 엔딩(키스신) 때도 엄청 떨렸다. 그 장면은 연기가 아니다. 실제 저는 사랑 앞에 용준이처럼 용감하지 못하다. 처음이 주는 설렘, 호기심, 떨림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xol8OJ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노윤서, 홍경, 김민주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13603vrck.jpg" data-org-width="640" dmcf-mid="5UmTzEph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ydaily/20241029050013603vr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노윤서, 홍경, 김민주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N9xDqA8j4" dmcf-ptype="general">영화의 많은 부분 수어 연기를 하는 배우들은 촬영 몇 달 전부터 1:1 과외를 받으며 디테일을 살렸다고. 노윤서는 "수어를 하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게 된다. 수어로 소통하는 데 표정이 70%를 차지한다고 생각했다. 공을 많이 들였는데 잘 나온 것 같다"고 했다. 홍경 역시 "수어를 하면 서로 눈을 바라봐야만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것, 헤아린다는 것을 미약하게나마 알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KfHpxy8tkf" dmcf-ptype="general">아이즈원 출신 김민주는 '청설'을 통해 상업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청각장애인 수영선수이자 여름의 동생 가을을 연기한 그는 "개봉이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며 "열심히 표현하고자 노력했던 것들이 관객에게 잘 닿았으면 좋겠다. 원작이 가진 따뜻함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귀띔했다.</p> <p dmcf-pid="93mTzEphkV" dmcf-ptype="general">한편 '청설'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녕 할부지' 올해 대만 개봉 韓영화 3위…무대인사 반응 폭발 10-29 다음 김종민 "♥︎11세 연하 여자친구, 완벽한 T성향..늘 고마워"('신랑수업')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