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늪 빠진 네이버웹툰, 3분기 성적 어쩌나 작성일 10-29 2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CwDqA8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aJdHxp2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 로이터=뉴스1) 박형기 기자 =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에 네이버웹툰이 상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현수막. 2024.06.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욕 로이터=뉴스1) 박형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50148677hkmb.jpg" data-org-width="680" dmcf-mid="QRdP6SVZ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50148677hk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 로이터=뉴스1) 박형기 기자 =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에 네이버웹툰이 상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현수막. 2024.06.2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욕 로이터=뉴스1) 박형기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WXU15nGkVO" dmcf-ptype="general"> 네이버웹툰이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각종 위협에 직면했다. 나스닥에 상장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주가하락으로 미국 내에서 각종 소송에 휘말린 데다 국내에서는 젠더 이슈로 불매운동까지 일어나는 등 부침을 겪는 모습이다.</p> <p dmcf-pid="Ytq03a5rqs" dmcf-ptype="general">28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7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6월 상장 이후 최고 25.66달러(약 3만5000원)까지 올랐던 이 회사의 주가는 현재 11달러선으로 반 토막이 나 이번 실적발표가 주목받는다.</p> <p dmcf-pid="GU2z7k0CBm" dmcf-ptype="general">상장 이후 계속된 부진으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소송의 위협에 직면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증권소송 전문로펌들이 웹툰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원고를 모집하며 집단소송을 준비 중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가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광고 및 IP(지식재산권)사업 매출감소와 환율에 따른 정보 등 주요 부정적인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p> <p dmcf-pid="HWFHGeTN2r"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불매운동에도 시달린다. 네이버웹툰이 진행한 공모전에 일부 젠더갈등의 소지가 있는 웹툰이 올라왔는데 사전에 필터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회사 마케팅 문구에서도 부적절한 표현이 발견돼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 공식사과에도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모습이다.</p> <p dmcf-pid="XZut1LHEbw" dmcf-ptype="general">웹툰 유료결제 감소 등 웹툰산업 성장세 둔화도 악재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실적부진의 원인을 코로나19의 종식과 웹툰 장르 다양성의 부족에서 찾는다.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웹툰을 보는 독자 수 자체가 줄었고 같은 주제로 대량 제작되는 웹툰에 대한 독자들의 불만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2~3년간 속칭 '회빙환'(회귀·빙의·환생) 장르가 크게 인기를 끌며 해당 장르 웹툰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웹툰업계 관계자는 "IP 비즈니스 등 새로운 사업전략 없이 지금처럼 몇몇 인기작품에만 기댄다면 극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ZdjniZRuVD"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세계 열광 생성형AI의 그늘…"전자폐기물 수백만 톤 늘어" 10-29 다음 쌍검 든 여고생 “무예, 마음 비우는 수련”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