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열광 생성형AI의 그늘…"전자폐기물 수백만 톤 늘어" 작성일 10-29 2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XQEzj4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RzavPC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서버용 컴퓨터를 쌓고 있는 그림.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센터 등 하드웨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ongascience/20241029050018133ntyc.jpg" data-org-width="680" dmcf-mid="bFZxDqA8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ongascience/20241029050018133nt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서버용 컴퓨터를 쌓고 있는 그림.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센터 등 하드웨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eqNTQhLHN" dmcf-ptype="general">텍스트, 이미지 등을 생성해 유용하게 쓰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자 폐기물(e-waste)이 수백만 톤까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전자 폐기물 오염을 억제하기 위한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VcQI3a5rZa" dmcf-ptype="general"> 펭왕 중국과학원 도시환경연구소 교수팀이 생성형 AI로 증가하는 전자 폐기물이 2020~2030년 사이에 최대 550만 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 결과를 제시하고 연구결과를 2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컴퓨테이셔널 사이언스'에 공개했다.</p> <p dmcf-pid="fkxC0N1mXg" dmcf-ptype="general"> 컴퓨팅 자원이 많이 필요한 생성형AI가 고도화되면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대규모 데이터 센터 등 하드웨어도 빠르게 발전·확장하고 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형 전자제품 폐기물에는 납이나 크롬 등 중금속이 들어 있는 회로 기판, 배터리가 포함돼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p> <p dmcf-pid="4EMhpjts1o"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생성형AI 때문에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전자 폐기물의 잠재적 양을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네 가지 시나리오로 예측했다.</p> <p dmcf-pid="8V1RrbkPtL" dmcf-ptype="general"> 분석 결과 폐기물 감소 방안을 고려하지 않은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 기준 한해 250만톤에 달하는 전자 폐기물이 생성형AI로 인해 추가로 발생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나리오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30년 사이 생성형AI로 인한 전자 폐기물 총량은 55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물 배출은 북미 지역이 가장 많았고 동아시아와 유럽이 뒤를 이었다.</p> <p dmcf-pid="6ftemKEQ5n"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전자 폐기물 문제가 "급속한 서버 교체로 심화될 수 있다"며 "기존 인프라 수명을 연장하거나 폐기물에 있는 주요 모듈·재료를 재활용하는 순환 경제 전략을 실행하면 전자 폐기물 발생량을 16%에서 최대 86%까지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P4Fds9DxYi" dmcf-ptype="general"> 이어 "오염을 줄이기 위해 책임감 있는 AI 사용과 예방적인 전자 폐기물 관리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60iIVrR1J"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38/s43588-024-00712-6</p> <p dmcf-pid="xPpnCfmetd"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 출시··· "12월 추가 업데이트" 10-29 다음 악재 늪 빠진 네이버웹툰, 3분기 성적 어쩌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