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강박·결벽증 생긴 진짜 이유 밝혔다 "고등학교 때부터 생겨" ('물어보살') 작성일 10-29 2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RL4T41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cmL0LK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060016880rbfy.jpg" data-org-width="650" dmcf-mid="Qkrhjzj4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060016880rbf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fksopo9s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물어보살' 서장훈이 강박, 결벽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H4EOgUg2OQ"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0년 째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p> <p dmcf-pid="XYVQzmzTmP" dmcf-ptype="general">중학교 때 전교 2등이었다는 사연자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이유에 대해 "고등학교 가서 모의고사를 보는데 다리를 심하게 떨던 친구가 있었다. 언어, 수리, 사회 시험을 망쳤다. 저는 늘 모의고사를 보면 1등급이었는데 싹 다 4등급을 받았다. 그게 너무 충격이어서 강박장애, 불안장애, 트라우마, 우울증, 사회공포증을 진단 받고 집에 틀어박혀있다"며 이후 학업을 모두 놓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ZGfxqsqym6"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부모님은 네가 나약해서 공부하기 싫어서 그렇다더라"라며 "고3때 처음 병원에 갔는데 학업을 중단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주셔서 수능 원서도 못 넣었다. 대학은 명문대 욕심이 있어서 편입학을 위해 전문대를 갔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H4MBOBW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060017120pvxm.jpg" data-org-width="716" dmcf-mid="xFK8UDUl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060017120pvx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Z6eKCKGO4" dmcf-ptype="general"> 하지만 "대학교 입학 후에도 다리 떠는 게 생각나서 또 공부가 안 되더라. 기숙사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하다가 학사 경고까지 받았다. 제 의지와 무관하게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t5Pd9h9HOf"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서장훈은 "나도 강박, 결벽 이런 게 있지 않냐. 그게 생긴 이유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내가 있는 팀이 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내가 있는 팀은 지면 안 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얘도 어렸을 때부터 쭉 1등을 했으니 성적이 떨어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F1QJ2l2XIV" dmcf-ptype="general">결국 대학 자퇴 후 억지로 군 생활을 마친 사연자는 이후에도 집에 틀어박혀 살고 있다고. 부모님께 받은 용돈과 대출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자. 사연자는 "올해 1월에 게임으로 한 달에 1200만 원을 벌었다. 근데 그게 아쉬운 게 지속적을 돈을 벌 수 없게 사이트에서 제한을 걸어놔서 더 이상 수익을 낼 수 없다. 벌었던 1200만 원을 연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30eo8y8tm2"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파', 초대형 메가 스테이지 공개…최호종·김유찬·김효준 주축 10-29 다음 “전남친과 절친이..” 여고생 고민에 서장훈 뼈 때렸다 “흑역사 될 것”(물어보살)[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