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고 대표 오늘 사내 오프톡…근무제 얘기 나올까 작성일 10-29 2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임직원 내부 간담회 '오픈톡' 개최<br>직원과의 소통서 근무제 논의 나올지 관심사<br>노조 "재택근무 부활" vs 사측 "코어타임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2G8y8t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vXktjtsq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if kakaoAI 2024)'에서 카카오 새 인공지능(AI) 브랜드 '카나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60106969thzf.jpg" data-org-width="720" dmcf-mid="KxduL0LK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60106969th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if kakaoAI 2024)'에서 카카오 새 인공지능(AI) 브랜드 '카나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Vb85xHxpq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와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을 연다. 최근 노사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쟁점 중 하나인 근무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이 나올지, 정 대표가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ft7lbIbYbj"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임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간담회 '오픈톡'을 연다. 이날 정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4K61MXMUKN" dmcf-ptype="general">오픈톡은 카카오 전 직원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행사다. 특정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 행사는 특정 주제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8ok8rVrRKa" dmcf-ptype="general">이에 새 인공지능(AI) 브랜드 '카나나'를 공개한 후 처음 여는 임직원과의 공개 대화인 만큼 카카오가 추진하려는 AI 사업에 대한 직원 반응도 들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6gE6mfmeK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최근 노사 갈등 쟁점으로 떠오른 근무제도에 대한 경영진 생각도 구체적으로 나올지 주목된다.</p> <p dmcf-pid="P72G8y8tfo"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은 업무 유연성 강화를 위해 재택근무제 부활을 요구했고 사측은 코어타임제(특정 시간대 의무 집중 근무제) 도입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QOTgGnGk9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노조 측은 코어타임제 도입을 반발하고 있다. 직원이 일하고 싶은 시간대에 일할 수 있도록 업무 유연성 확대 차원으로 재택근무제 부활을 요구한 건데 의무 근로 시간대를 규정한 코어타임제는 이와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p> <p dmcf-pid="xEIdSMSgbn" dmcf-ptype="general">이미 카카오 노사 갈등은 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극에 달한 상황이다. 카카오 노조는 지난 8월29일 사측에 임금 협상 등과 관련한 교섭 결렬 공문을 발송한 뒤 지난달 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다. 이후 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도 확보했다. 합법적 파업이 가능하다는 뜻이다.</p> <p dmcf-pid="y72G8y8tfi"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근 카카오 본사 직원의 노조 가입률이 50%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노조는 현재 사측에 전체 직원 현황 데이터와 함께 노조가 발표한 수치와 교차 검증을 요구한 상황이다.</p> <p dmcf-pid="WgE6mfmeKJ" dmcf-ptype="general">만약 사측으로부터 노조 가입률이 절반을 넘겼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로자참여법)'에 따라 노조는 근로자 대표로서 노사 협의체 내 근로자 위원을 위촉할 권한을 가진다. 노조로서의 영향력이 더 확대되는 셈이다.</p> <p dmcf-pid="Yda9cBc6Kd"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카카오가 경영 쇄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격화된 노사 갈등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창업자 구속, 노사 갈등 등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만큼 이번 오픈톡에서의 경영진 목소리가 주목되는 이유다.</p> <p dmcf-pid="GijVEKEQV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앞으로도 계속 노조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p> <p dmcf-pid="H8eUn3nb9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윤희, 딸 로아 그림에 심장 '쿵'…"이런 걸 왜 그렸지?"('이제 혼자다') 10-29 다음 ‘이혼 고백’ 김병만 “전처 아이, 충분히 지원 했다” (4인용식탁)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