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카오 VX, 폭염에 멤버십 구독료 6.4억 돌려줬다 작성일 10-29 2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9월 폭염·해외 휴가로 라운드 못 한 회원 전액 환급<br>라운드마다 5000원씩 그린피 할인…구독료 웃도는 혜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lYd1dz3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oczmzT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구독료 환급 내역 화면 캡처 (카카오 V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62007521whwe.jpg" data-org-width="864" dmcf-mid="5ELA7r7v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062007521wh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구독료 환급 내역 화면 캡처 (카카오 VX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ZyZL0LKz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 VX가 라운드하지 않은 멤버십 구독자에게 해당 월의 서비스 이용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p> <p dmcf-pid="35W5opo9Fu" dmcf-ptype="general">골프용품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주력 부문인 예약 플랫폼 부문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구독 혜택 부문의 공격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이용자 유입이 늘어나면 실적반등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카카오 VX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01Y1gUg2UU" dmcf-ptype="general">28일 카카오 VX에 따르면 지난 7~9월 기록적인 폭염과 해외 휴가로 라운드를 못 한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구독 회원에게 구독료 총 6억 4000만 원을 환급했다.</p> <p dmcf-pid="pSsSQGQ0Fp" dmcf-ptype="general">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은 월 9900원을 내고 1개월 단위로 제휴 골프장 이용권을 구독하는 서비스다.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할인·홀인원 축하금에 구독료 환급금까지 더하면 멤버십 구독 회원은 골프장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구독료 이상의 혜택을 받는다.</p> <p dmcf-pid="UvOvxHxp70" dmcf-ptype="general">실제 올해 7~9월 멤버십 구독 회원이 월 1회 이상 라운드를 하고 환급받은 금액은 1인당 평균 1만 5199원으로 집계됐다. 구독료가 월 99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지불한 비용보다 혜택이 더 크다.</p> <p dmcf-pid="uTITMXMUz3" dmcf-ptype="general">카카오골프예약은 예약자나 동반자가 정상 멤버십 구독료로 결제한 회차의 라운드를 하지 않으면 이미 지불한 구독료 전액을 다음 회차에 통합캐시로 적립해 준다. 캐시는 다음 라운드 때 사용해도 되고, 현금화할 수도 있다.</p> <p dmcf-pid="73X3jzj40F" dmcf-ptype="general">멤버십에 가입한 한 고객은 "8월 한 달간 해외에 체류해 라운드하지 못했지만, 이미 지불한 8월 구독료 9900원을 다음 회차 적립금으로 환급받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z0Z0AqA8ut" dmcf-ptype="general">이 기간 멤버십 구독 회원의 제휴 골프장 예약률은 비회원보다 300% 이상 높았다. 환급 혜택은 멤버십 회원에게만 지급되기 때문에 비 멤버십 회원보다 적극적으로 골프장을 예약하고 라운드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qp5pcBc601" dmcf-ptype="general">라운드할 때도 할인과 지원금 혜택을 받는다. 회원은 매월 첫 라운드 때마다 그린피 1만 원을 환급받고, 2번 이상 라운드 시 추가로 5000원씩 돌려받는다. 동반자도 횟수 제한 없이 라운드 때마다 5000원씩 받을 수 있다.</p> <p dmcf-pid="BtGtauaV35"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월 1회 라운드를 마치면 연말에 환급금 12만 원이 생긴다. 이용자는 돌려받은 캐시로 공짜 그린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으로 전환해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다.</p> <p dmcf-pid="bFHFN7NfUZ" dmcf-ptype="general">필드 홀인원 시 최대 300만 원의 축하금도 있다. 1년마다 100만 원씩 멤버십 유지 기간에 따라 금액이 늘어난다.</p> <p dmcf-pid="K3X3jzj47X" dmcf-ptype="general">카카오 VX 관계자는 "그린피 할인과 라운드 미이용시 구독료 전액 환급, 홀인원 축하금까지 합치면 멤버십 구독 회원은 무조건 구독료를 웃도는 혜택을 받는다"면서 "예약 플랫폼을 쓸수록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쓰지 않으면 구독료를 전액 환급해 주는 보상을 통해 골프 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9dPdZgZw3H"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김범수는 억울하다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 이유 10-29 다음 ◇오늘의 경기(29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