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아내vs침묵 남편, 역대급 불통에 오은영 “부부 대화 시간 정해라”(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0-29 2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1uEKEQ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csVSVZ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61821109jwec.jpg" data-org-width="530" dmcf-mid="xB4RHLHE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61821109jwe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rmSQGQ0L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노코멘트 부부’가 불통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H2VxYiYce6"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늘 대답 없고 무관심한 남편에게 무시당한다는 수다쟁이 아내, ‘노코멘트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X48eXoXDe8" dmcf-ptype="general">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아내는 남편이 조금 늦은 듯 하자 “늦으면 늦는다고 말을 해주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내는 평소 남편과 통화를 아예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퇴근 후 집에 가까워진 남편은 갑작스레 미소를 잃고 무거운 표정을 지었다.</p> <p dmcf-pid="ZAcsVSVZL4"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가 차린 밥을 먹으면서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수다를 쏟아내는 아내와 달리 입을 꾹 닫은 남편. 남편은 아내의 말에 대답을 안 하는 이유로 “이상하게 집에 가면 말을 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5msvxHxpLf"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대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집에 들어가면 ‘말해야지’라고 생각은 하는데 씻으러 들어가면 금방 잊어버린다. 타이밍이 안 맞으면 지나가 버린다”라고 대답했다.</p> <p dmcf-pid="1JijuwuSdV"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다. 표현을 안 하는 건 심하다. 섭섭할 것이라는 건 정말 이해한다. 남편은 해결과 결과가 중요한 분이다. 본인이 해결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이면 뒤로 물러난다. 가족은 희로애락을 나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관심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느끼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86dZgZw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61821380loiy.jpg" data-org-width="530" dmcf-mid="yidapEph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poctan/20241029061821380loi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tFzw2wMd9" dmcf-ptype="general">이후 가족은 캠핑을 떠났다.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려는 찰나 아내는 잔소리를 쏟아냈다. 남편은 “어쩔 때는 대꾸도 하기 싫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3gaDbIbYRK"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에게 딸과 자주 나들이를 해야 한다고 했고, 남편은 가정 경제를 위해 주말도 포기하고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푼 없이 결혼한 게 (미안하다). 당신이 악착같이 벌어서 이사도 가고. 부모한테 정 못 받고. 중학교 때까지 도시락을 못 싸갔다. 할머니 집까지 뛰어가서 얻어먹고”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동안 아내와 대화할 때 입을 꾹 닫았던 남편은 술이 한 잔 들어가자 의외로 다정한 모습과 말이 많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0SvXn3nbib"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상을 지켜본 아내는 “제 모습이 너무 공격적이다. 남편은 당하고만 있다. 그런 부분을 잔소리라고 들었을 것 같다. 제가 자꾸 말을 끊고 이 사람을 통제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했다. </p> <p dmcf-pid="pIb8vRvaeB"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너무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 말을 끊으시는 면이 있다. 일단 마음이 급하신 것 같다. 말의 속도와 대답하는 시간이 다른 것 같다. 남편이 하는 말에 전부 핀잔을 주더라. 싸우게 될 가능성이 크다. 싸우지 않으려고 입을 닫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mzVhQhLdq"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에게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권한다. 또 30분 부부 대화 시간 정하기(를 제안한다). 안 그러면 남편분이 대화의 부담감 때문에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 아내분은 듣는 것을 조금 더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다. 대답이 안 오면 기다려야 한다”라고 힐링 리포트를 건넸다.</p> <p dmcf-pid="uZRo3c3IJz"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75eg0k0Ce7"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석♥강나언,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 동반 참석...‘0교시는 인싸타임’ [오늘의 프리뷰] 10-29 다음 로제 '아파트', 美빌보드 핫100 8위..K팝 여가수 신기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