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우승한 KIA, 배당금 수입만 52억5천만원 작성일 10-29 2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0/29/A202410290002_1_20241029063711897.jpg" alt="" /></span><br>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KS) 패권을 거머쥔 호랑이 군단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br><br>KIA 타이거즈가 28일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해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확정됐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PS에서는 16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가 열려 35만3천550명의 관중을 모았다.<br><br>KBO는 입장권 수입으로 약 146억원을 벌었다.<br><br>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2012년 103억9천222만6천원(15경기)을 큰 폭으로 경신한 수치다.<br><br>KBO리그 규정 47조 수입금의 분배 항목을 보면, KBO 사무국은 PS 입장 수입 중 행사 진행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액수를 배당금으로 PS를 치른 5개 팀에 나눠 준다.<br><br>먼저 정규시즌 1위 팀이 배당금의 20%를 가져가고, 나머지 액수를 KS 우승팀 50%, 준우승팀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9%,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구단 3%로 나눈다.<br><br>제반 비용은 40%로 추정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인 87억5천만원을 5개 팀이 나눠 갖는다.<br><br>KIA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해 17억5천만원을 먼저 받고 KS 우승으로 나머지 70억의 절반인 35억원을 더 챙긴다.<br><br>KIA는 다 합쳐 52억5천만원을 받는 셈이다.<br> <br>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약 29억4천300만원을 받았다. KIA는 이보다 1.8배 많은 금액을 수령하게 됐다.<br><br>여기서 끝이 아니다. KIA는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를 더 받는다.<br><br>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보너스 규정을 보면, 우승팀의 모기업은 야구단이 받는 전체 배당금의 최대 50%를 우승 보너스로 줄 수 있다.<br><br>모기업이 상한선만큼 보너스를 주면 KIA 구단은 PS 배당금에 약 26억2천500만원을 추가로 보탤 수 있다.<br><br>이를 합하면 보너스 총액은 78억8천만원으로 늘어난다.<br><br>KIA 관계자는 "아직 모기업의 보너스 규모는 논의된 바 없다"며 "추후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했다.<br><br>KS 준우승팀인 삼성은 16억8천만원, 플레이오프 패배 팀인 LG는 9억8천만원, 준플레이오프 패배 팀 kt wiz는 6억3천만원,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 두산 베어스는 2억1천만원 정도를 배당금으로 받을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53세 늦깍이 父' 박수홍, 생후 10일만 목 가눈 딸 자랑 "신생아실서 가장 크고 힘 세" 10-29 다음 ‘스페인 최강’ 마르티네스, ‘헐크’ 강동궁 꺾고 PBA 통산 6회 우승...총상금 8억 돌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