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 KIA, 배당금 수입도 역대 최고액 작성일 10-29 2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29/0001201326_001_202410290644194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IA, 7년 만에 통합우승으로 'V12'</strong></span></div> <br>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KS) 패권을 거머쥔 호랑이 군단이 돈방석에 앉습니다.<br> <br> KIA 타이거즈가 28일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해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확정됐습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PS에서는 16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가 열려 35만 3천550명의 관중을 모았습니다.<br> <br> KBO는 입장권 수입으로 약 146억 원을 벌었습니다.<br> <br> 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2012년 103억 9천222만 6천 원(15경기)을 큰 폭으로 경신한 수치입니다.<br> <br> KBO리그 규정 47조 수입금의 분배 항목을 보면, KBO 사무국은 PS 입장 수입 중 행사 진행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액수를 배당금으로 PS를 치른 5개 팀에 나눠 줍니다.<br> <br> 먼저 정규시즌 1위 팀이 배당금의 20%를 가져가고, 나머지 액수를 KS 우승팀 50%, 준우승팀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9%,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구단 3%로 나눕니다.<br> <br> 제반 비용은 40%로 추정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인 87억 5천만 원을 5개 팀이 나눠 갖습니다.<br> <br> KIA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해 17억 5천만 원을 먼저 받고 KS 우승으로 나머지 70억의 절반인 35억 원을 더 챙깁니다.<br> <br> KIA는 다 합쳐 52억 5천만 원을 받는 셈입니다.<br> <br>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약 29억 4천300만 원을 받았는데 KIA는 이보다 1.8배 많은 금액을 수령하게 됐습니다.<br> <br> 게다가 KIA는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를 더 받습니다.<br> <br>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보너스 규정을 보면, 우승팀의 모기업은 야구단이 받는 전체 배당금의 최대 50%를 우승 보너스로 줄 수 있습니다.<br> <br> 모기업이 상한선만큼 보너스를 주면 KIA 구단은 PS 배당금에 약 26억 2천500만 원을 추가로 보탤 수 있습니다.<br> <br> 이를 합하면 보너스 총액은 78억 8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br> <br> KIA 관계자는 "아직 모기업의 보너스 규모는 논의된 바 없다"며 "추후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KS 준우승팀인 삼성은 16억 8천만 원, 플레이오프 패배 팀인 LG는 9억 8천만 원, 준플레이오프 패배 팀 kt wiz는 6억 3천만 원,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 두산 베어스는 2억 1천만 원 정도를 배당금으로 받을 예정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동상이몽2' 장수원♥지상은, "꿈에도 자주 나타나주세요, 보고 싶어요"…출산 후 '어머니 납골당' 첫 방문 10-29 다음 "온 스탭 밥 챙긴 일용엄니"..故김수미 추모특집, 오늘(29일) MBC 편성 (Oh!쎈 이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