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인판티노 FIFA 회장 "감독 선임은 축구협회의 몫" 작성일 10-29 281 목록 【 앵커멘트 】<br>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에 우려의 뜻을 담은 공문을 보냈던 국제축구연맹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br> 인판티노 회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은 협회의 몫"이라며 축구협회의 자율성을 강조했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7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br><br> 문체부의 축구협회 감사 착수 이후 지난달 '외부 간섭을 받으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공문을 보냈던 인판티노 회장은 다시 한번 자율성을 언급하며 축구협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br><br>▶ 인터뷰 : 인판티노 / 국제축구연맹 회장<br>- "국가대표 감독이나 다른 지원 결정을 내리는 것은 대한축구협회의 자율적인 몫입니다. 이 자율적인 결정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br><br> 또, "축구협회가 남녀, 유소년 축구 모두 투자하고 발전시키는 등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라며 치켜세웠습니다.<br><br>▶ 인터뷰 : 인판티노 / 국제축구연맹 회장<br>- "저뿐만 아니라 저희 FIFA 입장에서 대한축구협회는 매우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고 있습니다."<br><br> 정몽규 회장에게 천안 축구종합센터 진행 상황을 들은 인판티노 회장은 내년 클럽 월드컵에 나서는 울산 HD 김광국 단장도 만나 격려했습니다.<br><br> 인판티노 회장은 오늘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 이후 내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컨퍼런스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br> 영상편집 : 이재형<br><br> 관련자료 이전 7년만에 다시 왕좌 오른 KIA…취임 첫해 일낸 이범호 감독 10-29 다음 서초구 산책길 브랜드 '서초행복길' 5개 순환코스로 재정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