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뇌종양 판정에도 '읽씹'하는 남편…"내가 해결할 수 없어서" 작성일 10-29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tE3c3I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HNZgZw9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5068gdpr.jpg" data-org-width="647" dmcf-mid="4UaW4T41q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5068g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xOCRlxloKa" dmcf-ptype="general">'노코멘트 부부' 아내가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남편에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dmcf-pid="yHZA1N1mKg"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96회에서는 역대급 불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노코멘트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WmOxCPCnfo" dmcf-ptype="general">연애할 땐 다정한 남편이었다는 아내는 "남편은 대답을 안 한다. 답답하다. 휴대폰을 부숴 버리고 싶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대화를 거의 안 한다. 와이프가 일하고, 누구를 만나는지 궁금하지는 않다"고 말했다.</p> <p dmcf-pid="Yt3wpEphfL" dmcf-ptype="general">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수다를 늘어놓는 아내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남편이 한마디 하면 아내는 핀잔을 늘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GXj5a5r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6288ykfo.jpg" data-org-width="647" dmcf-mid="8Yd0iFiB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6288yk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uzCBOBWfi"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는 뇌종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진단받은 지 1년 됐다고. 그는 "집에 가자마자 '양성 뇌종양이래'라고 했더니, 남편이 반응이 없더라"라고 밝혀 MC들을 황당하게 했다.</p> <p dmcf-pid="X8PZxHxp2J" dmcf-ptype="general">아내는 서운함에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남편은 '읽씹'으로 대응했다고. 답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남편은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큰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내가 민감하게 걱정을 한 것 같다"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p> <p dmcf-pid="ZGXj5a5rqd" dmcf-ptype="general">아내는 "출산 당일에도 진통이 2분 간격으로 와 죽을힘으로 견디고 있었는데 옆에서 핸드폰 게임만 하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은 "내가 애를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보니 게임을 했다. 아내가 그게 많이 서운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5X5ctjtsBe" dmcf-ptype="general">자신의 투병과 관련해 아내는 "우리 딸 다 크는 거 못 보고 갈까 봐 걱정되고 무섭다. 그래서 예민하다"며 "남편은 그런 내 마음을 잡아준 적 없다"라고 오열했다.</p> <p dmcf-pid="1t3wpEphqR"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많이 미안하다. 많이 무심했고 표현을 안 했다"며 사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F0rUDUl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7696zpue.jpg" data-org-width="647" dmcf-mid="6cviydyj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80747696zp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iL7gUg2q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남편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다. 반응을 안 하는 것은 심하지만, 해결과 결과가 중요한 분이다. 이런 분에게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다. '해결을 본인이 할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한 분"이라고 진단했다.</p> <p dmcf-pid="3oaBjzj4BQ"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을 때는 뒷전으로 물러난다. 그럴 경우 입을 닫아 버리는 거다"라며 "가족은 희로애락을 나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관심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느끼게 된다"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0CldvRva9P" dmcf-ptype="general">아내에게는 "말을 끊으시는 면이 있다. 마음이 급하다. 말의 속도와 대답하는 시간이 다른데 남편이 하는 말에 전부 핀잔을 주더라. 남편이 싸우지 않으려고 입을 닫는 경향도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X5ctjtsf6"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에게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권한다. 또 30분 부부 대화 시간 정하기(를 제안한다). 안 그러면 남편분이 대화의 부담감 때문에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아내분은 듣는 것을 조금 더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다. 대답이 안 오면 기다려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UAkVD9Dxb8"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유재석 의욕만 앞서고 실력 형편없어"..노필터 돌직구(틈만나면) 10-29 다음 '하입 보이',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뉴진스 통산 네번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