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vs송승헌vs박지현…‘서로 다른 욕망’ 스틸 공개 (히든페이스) 작성일 10-29 2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sns4sdwb"> <div dmcf-pid="2wqGqsqywB"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rBHBOBW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4035sw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KZKCKG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4035swl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fO959h9HEz" dmcf-ptype="general"> 영화 ‘히든페이스’가 김대우 감독이 그려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욕망의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div> <p dmcf-pid="4I212l2Xm7" dmcf-ptype="general">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인간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김대우 감독만의 특별한 시각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욕망을 드러내면서 격정적으로 충돌하는 세 인물을 통해 욕망의 입체성을 표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CVtVSVZ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5518ey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PUPYP3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5518eyd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Fofopo9DU" dmcf-ptype="general">먼저, ‘성진’(송승헌)은 약혼녀의 실종 이후 등장한 그녀의 후배에게 본능적인 이끌림을 느끼며 아찔한 관계를 이어가는 인물로, ‘숨겨진 욕망’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이지만 ‘흙 수저’ 출신으로서 억눌러왔던 욕망을 깨닫게 된다. </p> <p dmcf-pid="P3g4gUg2sp" dmcf-ptype="general">한편, ‘수연’(조여정)은 자신의 소유라고 여긴 약혼자와 후배의 벗겨진 민낯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에서 ‘지키려는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밀실에 갇힌 상황에서도 자신의 손에 쥔 모든 것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a8auaV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7050radq.jpg" data-org-width="1200" dmcf-mid="KMx7xHxp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082007050rad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2sns4sds3" dmcf-ptype="general">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미주’(박지현)는 자신도 모르게 ‘성진’에게 빠져들며 욕심내면 안 될 것을 탐내는 ‘뺏고 싶은 욕망’을 품는다. 밀실에 갇힌 ‘수연’의 애타는 손짓과 대비되는 차분한 분위기의 ‘미주’의 스틸은 그녀의 욕망을 대변한다. </p> <p dmcf-pid="yO959h9HOF" dmcf-ptype="general">“가지려는 자와 뺏기는 자. 그들 사이 소유, 약탈, 탈취를 그린 영화”라는 김대우 감독의 말처럼, ‘히든페이스’는 욕망과 비밀의 충돌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지금껏 들여다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을 깨닫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 dmcf-pid="WI212l2Xwt" dmcf-ptype="general">한편 ‘히든페이스’는 11월 20일(수)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dmcf-pid="YRWEWJWAm1"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버스’ 덱스도 놀란 노홍철 부활..“예측 안 되는 사람이라 두려워” 10-29 다음 [종합] 팽당한 김병만, 집까지 뺏겼다…"폭우 내릴 때 집 지어줬는데" 분노 ('생존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