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국시리즈 12번째 우승…광주서 37년만에 우승 세리머니 작성일 10-29 2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4/10/29/2024102990023_thumb_082058_20241029082527363.jpg" alt="" /></span>[앵커]<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을 꺾고 2024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팀 통산 12번째 우승이었는데요. MVP는 시리즈 내내 맹타를 휘두른 김선빈이 차지했고, 홈 구장, 광주에서는 37년 만에 우승 세리머니가 펼쳐졌습니다.<br><br>구민성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KIA 마무리 정해영의 강한 직구에, 헛스윙, 삼진아웃으로 삼성의 27번째 아웃카운트가 결정나자, 투수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주먹을 불끈쥐고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뻐합니다.<br><br>KIA 타이거즈가 통산 12번째 우승을 일궈냈습니다.<br><br>KIA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 상황에서 나선 5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이 홈런 두 개를 허용하며 초반을 버티지 못했지만, 최형우의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고, 상대 폭투로 동점, 김태군의 내야안타로 기어코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br><br>5차전을 7-5로 승리한 KIA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염원하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br>한국시리즈 MVP는 시리즈 내내 맹타를 터뜨린 김선빈이 차지했습니다.<br><br>김선빈<br>"행복하시죠. 저도 행복합니다."<br><br>KIA 이범호 감독은 데뷔 첫 해,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br><br>80년대생 감독이 우승을 일궈낸 건 이범호 감독이 처음입니다.<br><br>이범호<br>"이렇게 명문 구단의 감독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나도 멋진 광주에서 첫 번째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라고…."<br><br>KIA가 홈인 광주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한 건 무려 37년 만입니다.<br><br>TV조선 구민성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사장’ 김윤석→‘스님’ 이승기 ‘대가족’, 12월 11일 개봉 10-29 다음 LG CNS, 간단하게 ‘슈퍼앱’ 개발…‘프론티어 Live’ 출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