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강동궁 꺾고 프로당구 통산 6승 달성 작성일 10-29 3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금이 내 전성기…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9/AKR20241029028400007_01_i_P4_20241029083613639.jpg" alt="" /><em class="img_desc">PBA 통산 6승을 달성한 다비드 마르티네스<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강동궁(SK렌터카)을 제압하고 프로당구 PBA 통산 6승째를 수확했다.<br><br> 마르티네스는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온스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을 맞아 세트 점수 4-1(15-11 15-7 10-15 15-13 15-14)로 승리했다.<br><br> 마르티네스는 지난 7월 열린 하나카드 챔피언십 이후 112일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시즌 2승째를 거뒀다.<br><br> 또 마르티네스는 통산 6회 우승으로 조재호(NH농협카드·5회)를 제치고 PBA 최다 우승 단독 2위가 됐다.<br><br> 이 부문 최다 우승자는 PBA를 떠나 세계당구연맹(UMB)으로 복귀한 8회 우승의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9/AKR20241029028400007_04_i_P4_20241029083613645.jpg" alt="" /><em class="img_desc">마르티네스의 우승 세리머니<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마르티네스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더해 누적 상금 8억100만원으로 누적 상금 랭킹 3위가 됐다.<br><br> 결승에서 마르티네스에게 잡힌 강동궁은 올 시즌 5번의 투어에서 4차례 결승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정상 정복에는 실패했다.<br><br>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64강전 애버리지 3.214를 찍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br><br> 마르티네스는 1세트 초반 3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0-9로 끌려가다가 4이닝 6득점으로 시동을 걸었다.<br><br> 8-11로 뒤진 상황에서는 7이닝 1득점, 8이닝 6득점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고 기선을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9/AKR20241029028400007_03_i_P4_20241029083613653.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3승 문턱에서 마르티네스에게 잡힌 강동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승부처인 4세트에서는 13-13으로 맞선 7이닝째에 2점을 내 승리하며 세트 점수 3-1로 앞서갔고, 5세트 14-14에서는 정확한 빗겨치기 대회전으로 남은 1점을 채워 경기를 끝냈다.<br><br> 마르티네스는 우승 직후 "올 시즌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서 행복하다. 지금이 내 전성기다. 몸 상태도 좋고, 운도 따라준다"고 기뻐했다.<br><br> 특히 "스스로 만족할만한 경기를 한다. 특히 한 시즌 한 번뿐인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하고 싶다. 좋은 폼을 유지해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 시즌 5차 투어가 남녀부 마르티네스와 김가영(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PBA는 다음달 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시즌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금이 내 전성기" 마르티네스, '헐크' 강동궁 꺾고 PBA 통산 6회 우승 10-29 다음 '소방관', 음주운전 곽도원 복귀..감동실화인데 벌써 논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