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母 갯벌사고사…손주줄 홍합 캐다 참변" 작성일 10-29 2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Kzd1dz2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rkGnGk9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90414603zhup.jpg" data-org-width="618" dmcf-mid="Khb7e5e79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090414603zh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 </figcaption> </figure> <p dmcf-pid="Vh5GKCKGK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병만이 갯벌 사고사 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p> <p dmcf-pid="fEvC0k0CK1"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28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다. 내 인생에 패닉이 왔다"면서 "조카들 홍합 캐주려고 바닷가에 들어갔다. (갯벌에서) 물이 들어오니까 다들 빨리 나가자고 한 것 같다. 어머니가 앞장서서 가다가 물길을 밟고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뒤에 오던 두 분은 구조됐다. 어머니가 손주 주려고 홍합 캔 걸 끝까지 쥐고 있었다. 이게 뭐라고···"라며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4u82gUg2B5" dmcf-ptype="general">"영정 앞에서 사흘간 잤다. 장례식 내내 밥 대신 술을 마셨다. 취한 상태로 3일 있었다. 난 '정글의 법칙'에서 앞장서서 많은 사람을 구했는데, 어머니는 구하지 못했다. 발인 때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 '나도 데려가 달라'고 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 1년 이상 어머니를 못 놔줬다. 꿈에 어머니가 물에 젖어서 나타나더라. 가까운 절에 모셨다."</p> <p dmcf-pid="88Lds4sdfZ"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모든 힘이 빠져버렸다.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내 목표였다. 유일한 행복이었는데, 그것마저 가져가 버리니까 완전히 놔버렸다"며 "한숨만 내쉬면서 산을 많이 다녔고, 생각의 시간을 가지면서 정리했다. 어머니만 생각하며 달리자 싶었다. 앞으로 이룰 것들이 많은데 한 순간에 정신이 깨였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웃으면서 하려고 한다"고 했다.</p> <p dmcf-pid="6fiRrVrRqX" dmcf-ptype="general">김병만 어머니 A는 2002년 5월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밀물에 고립 돼 숨졌다. 당시 부안해경과 119구조대는 표류 중인 A를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 등 3명은 오전 8시께부터 약 4시간 동안 갯벌에서 조개 채취 등을 하다가 바닷물이 들어오는 때를 늦게 인지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PQanCPCn9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전 내 스타일” 이찬원, 일일 제주도 가이드 섭렵 (톡파원 25시)[종합] 10-29 다음 ‘일베 의혹’ 부인한 165만 유튜버...미미미누 “모든 것 걸고 악의적 합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