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 체험기 “XR 콘텐츠 제작의 모든 것이 여기에” 작성일 10-29 2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rf7Eph4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IPbmzT8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47827jfdv.jpg" data-org-width="700" dmcf-mid="6yJtyMSg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47827jfd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M9lDBc687"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에 들어서자 판타지 영화 제작 현장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 XR 장비와 시설들이 눈 앞에 펼쳐졌다.</p> <p dmcf-pid="HEn0GdyjPu" dmcf-ptype="general">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p> <p dmcf-pid="XSD2Uc3I8U" dmcf-ptype="general">경기도의 특화 산업인 유통과 연계해 XR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기도 내 XR/메타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8WOVrR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49130dmlt.jpg" data-org-width="700" dmcf-mid="PbGnPT416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49130dml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aMZSPCnP0"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모션캡쳐 스튜디오. 선명한 초록색의 크로마키 스크린과 십여 개의 카메라가 넓은 공간을 둘러싸고 있었다. 자연스러운 VR 콘텐츠 제작에는 고품질의 촬영물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모션캡쳐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환경과 첨단 장비를 제공해 촬영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p> <p dmcf-pid="1oQHh8OJ83" dmcf-ptype="general">인체 모형을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해 단색 수트를 착용하고 몸 곳곳에 마커를 붙였다. 크로마키 공간 중앙에 서서 모션을 취하면 카메라가 내 관절의 위치를 하나하나 기록한다. 추후 렌더링 작업을 통해 그래픽으로 구현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AdtyMSg6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0558yazs.jpg" data-org-width="700" dmcf-mid="QfSPbmzT6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0558yaz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bFci5e7Qt" dmcf-ptype="general">다음으로는 버추얼 크리에이티브 시설에서 소위 '버튜버'라 불리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p> <p dmcf-pid="3Trf7Eph41" dmcf-ptype="general">우선 손과 발, 허리와 머리에 동작을 감지하는 트래커를 착용했다. 몸을 T자 형태로 만들어 트래커의 위치를 잡은 뒤 움직이니 버추얼 캐릭터가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다.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캐릭터의 머릿결까지 자연스럽게 찰랑이기 때문에 실사감 높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uXgMYP36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2292tloq.jpg" data-org-width="700" dmcf-mid="xFfhEqA84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2292tlo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uXgMYP3PZ" dmcf-ptype="general">이어 다중접속 VR룸으로 입장했다. 이곳에서는 메타버스 협업 솔루션, 배틀게임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p> <p dmcf-pid="U5SRVCKG4X" dmcf-ptype="general">배틀게임을 체험하고자 VR 영상 기기를 착용하고 실감 나는 총싸움을 위해 게임기도 손에 쥐었다. 까맣던 화면에 배틀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 재생됐다. 맨눈으로 본 VR룸은 4인 남짓 들어가는 공간이었건만 VR 기기를 착용하니 100인의 전투도 거뜬한 전투장이 펼쳐졌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가상현실 속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팔로 움직였다. 게임 결과는 9패 1승으로 집중도에 비해 그리 좋지 않았으나, 드넓은 가상현실을 뛰어다녔더니 운동을 한 것처럼 개운해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Uwg3nb4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3688hosc.png" data-org-width="700" dmcf-mid="y7yJ8SVZ6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092953688hosc.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7gxXl6IiPG" dmcf-ptype="general">VR룸을 나와 데스크가 즐비한 공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다. 벽에 붙어 있는 워크숍 안내 문구가 눈에 띄었다.</p> <p dmcf-pid="z90ELtJqQY" dmcf-ptype="general">본 센터에서는 시설과 장비 대여 외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XR과 메타버스 기술 관련 최신 동향 및 비전을 공유하는 'XR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 산업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논의하는 '경기 메타버스 포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경기 메타버스 캠퍼스'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p> <p dmcf-pid="qQbCkzj44W" dmcf-ptype="general">센터의 시설과 기술이 궁금하다면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활용 워크샵'에 참여하길 권장한다. 모션캡처, 버추얼 크리에이티브, 다중접속 VR 시스템과 관련한 실습형 교육이며 종사자 및 관련 인재가 모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환경이 조성된다는 장점이 있다.</p> <p dmcf-pid="BeVvrKEQ6y" dmcf-ptype="general">센터 시설 및 장비 대여는 경기도 소재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자세항 사항은 경기XR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bGIPbmzT6T"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만달러 돌파한 비트코인…美 대선 앞두고 대규모 자금 유입 10-29 다음 '재생에너지 강국' 노르웨이와 첫 과기공동위 개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