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돈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지만…상담 비용 중요" 이유 보니 작성일 10-29 2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3M5LHE2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12jBr7vB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 TV'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94302717yumd.jpg" data-org-width="1024" dmcf-mid="HmSqIfmeK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94302717yu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 TV'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qS0R1oXDbI" dmcf-ptype="general"><br>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상담 비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BCtQXiYcKO"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 TV'에는 오은영 박사가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b7xm8SVZqs"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양나래 변호사는 "작년까지 총 부부 2000쌍 정도 만나서 이혼 상담하고, 사건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K7xm8SVZqm"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가 "9년 동안 2000쌍이면 1년에 한 200여 분을 만났다는 거냐?"고 묻자 양나래 변호사는 "그렇다. 이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신 분들"이라고 답했다. </p> <p dmcf-pid="908E2IbYfr"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결혼 생활의 행복함보다는 상상 못할 정도의 다양한 사례, 거기서 오는 갈등, 스트레스, 아픔을 많이 듣지 않나.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이혼 전문 변호사의 고충을 물었다.</p> <p dmcf-pid="2JrFkzj4fw" dmcf-ptype="general">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맞다. 우리 상담실에는 늘 휴지 여유분이 많이 놓여 있다. 요즘에는 저를 보자마자 울컥 우시는 분들도 많다. '이 이야기를 어디에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변호사님께 하러 왔다'고 하신다. 그걸 들어드려야 하지 않나. 그게 내 일 처럼 느껴질 때 힘들다"고 말했다.</p> <p dmcf-pid="VEW9SPCnqD"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 대부분은 (부부가) 별거하면서 시작하고, 서로 연락을 차단하지 않나. 밉고 싫은 감정이 있는데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연락 못 하니까 그런 짜증을 가끔 자기 편인 변호사한테 내기도 한다. 공감을 바라면서 화를 내실 땐 저도 힘들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fah7s2wMKE" dmcf-ptype="general">전민기가 "그럴 땐 어떻게 극복하시나. '끝까지 참고 수임료를 다 받자'고 생각하시냐. 극복하는 방법은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궁금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HBouk0C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 TV'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94304068xivq.jpg" data-org-width="680" dmcf-mid="ZtUdFa5r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094304068xi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 TV'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8vpetgZwqc" dmcf-ptype="general"><br>그러자 양나래 변호사는 "(수임료에 관한) 말씀이 일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dmcf-pid="6yuJ3N1mVA" dmcf-ptype="general">그는 "저연차 때에는 상담할 때 상담 비용을 당당하게 요구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법률적인 조언하는 게 제 일의 가치이지 않나. 그래서 '이건 정당하게 선임료 받고 업무로서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PRE5jUg22j"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돈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계약'을 통해 각자의 역할이 딱 규정된다. 그래야 그 역할에 충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QBeIQy8tK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열심히 상담해놓고 '그냥 가세요'라고 하면 다음에 또 의논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미안해서 못 온다. 서로가 자기 위치에서 제대로 의논하고 도움을 주려면 계약서를 쓰지 않아도 그 역할에서, 서로 위치에서 계약의 관계가 있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ns0DBc6ba"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쓰리랑’ 서정희·서동주, 연하 남친 러브 스토리 10-29 다음 ‘한블리’ 어두운 시골길 부부의 변... 블박 차주 ‘억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