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이폰도 통화녹음 가능"…애플, AI 소프트웨어 배포 작성일 10-29 2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일부 탑재<br>애플 AI 한국어 버전은 내년 4월 출시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NGTxlo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Vk5Gdyj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REUTER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ked/20241029094505404gx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MGfKsqy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ked/20241029094505404gx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REUTERS </figcaption> </figure> <p dmcf-pid="FfE1HJWATX" dmcf-ptype="general"><br>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면서 아이폰에서도 통화녹음이 가능해졌다.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첫 공개 후 약 4개월 만에 공식 출시된 이 기능의 한국어 버전은 내년 4월께 출시될 예정이다.</p> <p dmcf-pid="3ivb7EphvH"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 처음으로 포함된 iOS 18.1을 배포했다. 아이폰을 포함한 아이패드 OS 18.1, 맥OS 세쿼이아 15.1 등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p> <p dmcf-pid="0nTKzDUlyG" dmcf-ptype="general">이날 배포한 소프트웨어에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AI 기능이 일부 포함됐다. 사용자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추가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기기 전반에서 '글쓰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p> <p dmcf-pid="pRC70jtsCY" dmcf-ptype="general">글쓰기 도구를 통해 글 작성이 가능한 메일, 메시지, 메모 앱 등에서 글을 재작성, 교정, 요약할 수 있다. 재작성 기능은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독자 및 해당 작업에 적합한 어조로 조정해 다시 작성하는 기능이다.</p> <p dmcf-pid="UehzpAFOvW"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전문적으로’, ‘간결하게’, ‘친근하게’ 스타일 중에서 선호하는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 최초로 통화 녹음 후 녹취록을 작성하고 요약하는 기능도 탑재됐다.</p> <p dmcf-pid="udlqUc3Ily" dmcf-ptype="general">교정 도구는 문법, 단어, 문장 구조를 점검하면서 편집 방향을 설명과 함께 제안한다. 사용자는 이를 검토하거나 빠르게 적용할 수 있고 텍스트를 선택해 이해하기 쉬운 단락, 구분점 형식, 표 또는 목록 등의 형식으로 요약문을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79AXWRvaTT" dmcf-ptype="general">또한 이메일 요약 기능을 통해 수많은 이메일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받은 편지함 최상단에 마련된 새로운 섹션에서 AI가 오늘 예정된 점심 일정이나 탑승권 등 가장 시급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받는다. 메일의 길이가 길 경우 간결하게 요약한다.</p> <p dmcf-pid="z2cZYeTNWv" dmcf-ptype="general">사진이 기억나지 않을 때 사진 속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검색할 수 있고, 원치 않는 물체나 인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 편집할 수 있다.</p> <p dmcf-pid="qVk5GdyjvS" dmcf-ptype="general">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Siri)도 고도화됐다. 이에 이용자가 말을 조금 더듬더라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등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수많은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다.</p> <p dmcf-pid="B8wFZnGkhl" dmcf-ptype="general">시리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음악 재생 모드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 명령에 따라 특정 앱 내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복잡한 질문에 대해 시리가 챗 GPT를 이용해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 등도 추가된다.</p> <p dmcf-pid="b6r35LHEyh" dmcf-ptype="general">또한 앞으로 이용자가 새로운 이모지를 만들고, 입력한 텍스트나 특정 요구사항에 맞춰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추가된다.</p> <p dmcf-pid="KPm01oXDTC"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또 다른 시대를 열어주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과 도구로 사용자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지평을 개척한다"며 "애플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생성형 AI로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줄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들을 처음 선보여 기쁘다"고 말했다.</p> <p dmcf-pid="9G4EjUg2hI" dmcf-ptype="general">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형 아이맥, 강력한 CPU 'M4' 통해 똑똑한 애플 인텔리전스 10-29 다음 부산 게임산업 지원시설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 공모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