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전이 전이 주범인 ‘특이 DNA’ 찾았다 작성일 10-29 3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훈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 연구팀<br> 네이처 제네틱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rypAFO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f02JZRu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연구진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하는 과정에서 ‘염색체외DNA(ecDNA)’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성균관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00054078wfhz.jpg" data-org-width="674" dmcf-mid="ye6Lm9Dx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00054078wf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연구진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하는 과정에서 ‘염색체외DNA(ecDNA)’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성균관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WwT0jts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00054455prtj.png" data-org-width="1800" dmcf-mid="WzQgOVrR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00054455prtj.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XGmWUc3Ipn"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조직으로 전이하는 과정에서 ‘염색체외DNA(ecDNA)’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p> <p dmcf-pid="Z5CXqwuSui" dmcf-ptype="general">성균관대는 김훈 약학과 교수와 로엘 버락 미국 예일대 의대 교수 공동 연구진이 전이암에서 edDNA가 암의 확산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4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에 실렸다.</p> <p dmcf-pid="5eKMAuaV7J" dmcf-ptype="general">ecDNA는 염색체 외부에 있는 원형 DNA다. 다양한 종양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 모든 DNA가 따르는 멘델의 유전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 결과 종양이 다른 세포와 다른 성격을 갖도록 만들고(이질성) 유전자 발현을 증폭시킨다. 연구진은 이미 2018년과 2020년,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난치암에서 ecDNA가 높은 비율로 발견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에 발표했었다. Nature Genetics에 발표한 바 있다.</p> <p dmcf-pid="1iVdEqA87d"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암이 처음 생긴 환자(원발암)와 전이암 환자 9000여 명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 전장유전체 빅데이터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분석했다. 그 결과 원발암보다 전이암에서 ecDNA가 더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p> <p dmcf-pid="tsorYeTNze"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화학치료 후 전이가 발생한 환자들이 ecDNA를 다수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암 재발과 전이가 일어난 다수 환자의 암 조직에서 ecDNA가 보존되는 양상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ecDNA가 암 재발과 전이 과정에서 중요한 구동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p> <p dmcf-pid="Fg6Lm9DxzR"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ecDNA 연구는 암 진행과 전이 과정에서 암세포가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메커니즘을 밝힐 수 있다”며 “난치암 극복을 위한 핵심 연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진국 주요 연구기관에서도 이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해 대규모 연구를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ecDNA가 난치암 치료의 중요한 기전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dmcf-pid="3cRjh8OJUM"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0jxaIfme7x" dmcf-ptype="general">Nature Genetics(2024), DOI: <span>https://doi.org/10.1038/s41588-024-01949-7</span></p> <p dmcf-pid="pDJkvQhL0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U+ ‘통합관제센터’ 첫 공개.. 네트워크 실시간 모니터링에 상황 자동 전파 10-29 다음 세븐틴 승관, 하이브 작심 비판? "아이돌은 당신들 아이템 아냐" [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