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母 사고사 패닉…정글서 사람 구했는데 어머니만 못 구해” 작성일 10-29 2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Y4wbkPOu"> <div dmcf-pid="b7VEFa5rOU"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fD3N1m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100809614wpg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fD3N1m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100809614wp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UnyMSg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100811189ab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BNXiYc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donga/20241029100811189ab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5uLWRvaE3" dmcf-ptype="general"> 개그맨 김병만이 사고로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div> <p dmcf-pid="V17oYeTNmF"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병만이 출연했다. </p> <p dmcf-pid="fb6mUc3IOt"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만은 “2022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내 인생에 패닉이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p> <p dmcf-pid="4KPsuk0CI1"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조카들 홍합 캐주려고 바닷가에 들어갔다. (갯벌에서) 물이 들어오니까 다들 빨리 나가자고 한 것 같다. 어머니가 앞장서서 가다가 물길을 밟고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뒤에 오던 두 분은 구조됐다. 어머니가 손주 주려고 홍합 캔 걸 끝까지 쥐고 있었다. 이게 뭐라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89QO7EphE5"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3일을 잤다. 밥보다는 술을 계속 먹고 계속 취한 상태로 있었다. 너무 죄스러웠다. 나는 정글에서 정말 많은 사람을 구했다. 앞장서서 달려갔다. 그런데 정작 어머니는 구하지 못했다”라며 속상해했다.</p> <p dmcf-pid="6q4w0jts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병만은 “어머니 발인할 때 벽을 들이받으며 ‘나도 데려가라고’ 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더라”라며 “그 뒤로 1년 이상 못 놔줬다. 꿈속에서 나타났다. 어느 순간 물에 젖어서 나타난다. 물에 빠져서 돌아가셨으니까. 그래서 가까이 두고 싶어 절에다 모셨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B8rpAFOOX"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어머니 돌아가신 후 모든 힘이 빠졌다.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원동력이었는데 가져가 버리니까 완전 놔버린 거다. 한숨만 내쉬면서 산속을 정말 많이 걸어 다녔다. 생각의 시간을 가지면서 정리했다. 어머니만 생각하며 앞으로 달리자.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웃으면서 하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p> <p dmcf-pid="Qb6mUc3ImH" dmcf-ptype="general">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탄이었다고?…안방 집어삼킨 박호산 등장, 철저히 숨긴 이유 (지옥에서 온 판사) 10-29 다음 정동원, 1년 2개월만 컴백… 11월 신곡 발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