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엄마, 홍합 캐러 가 갯벌서 사고사…발인 때 나도 데려가라 했다" 작성일 10-29 2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6pQy8t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7PUxW6F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101515339hlnz.jpg" data-org-width="1218" dmcf-mid="725OtgZw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1/20241029101515339hl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XbRqdXMUu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개그맨 김병만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p> <p dmcf-pid="ZKeBJZRu31"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병만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전혜빈과 심형탁,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정지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p> <p dmcf-pid="5RcxEqA8F5"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절친들에게 2020년 이혼 후 2022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해 말하며 "내 인생에 패닉이 왔다"고 했다. </p> <p dmcf-pid="1ekMDBc63Z"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조카들 홍합 캐러 간 갯벌에서 사고당하셨다"며 "일행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물이 차서 빨리 나가야 하니까 어머니가 앞장서면서 나가셨다. 그때 물길을 밟으면서 쓸려갔다. 어머니만 떠내려가고 뒤따라오던 일행은 다 구조됐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p> <p dmcf-pid="tdERwbkPpX"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마음이 아팠던 게 어머니가 홍합 캔 걸 끝까지 쥐고 계셨던 거다. 그게 뭐라고. 손주 주려고 캔 그 홍합이 뭐라고"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p> <p dmcf-pid="FQN6AuaVz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 영정 앞에서 사흘을 잤다. 밥보다는 술을 먹고 사흘 내내 취한 상태로 있었다. 너무 죄스러웠다. 나는 정글에서 정말 많은 사람을 구했다. 정작 우리 엄마는 못 구했다. 그때 내가 없었다. 그래서 엄마 발인할 때 나도 데려가라고 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났다"고 했다.</p> <p dmcf-pid="3xjPc7Nf7G"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그 뒤로 1년 이상 엄마를 못 놔줬다. 꿈에 계속 나타났다. 어느 순간에는 물에 젖어서 나타나시고. 돌아가신 후 모든 힘이 다 빠졌다"며 고통스러웠던 심정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0MAQkzj4uY"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세 보이그룹 다 모였네...'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 공개 10-29 다음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에 또 반했네 “담배 엄청 태웠는데…단호히 끊어” (짠한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