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욕해달라”...‘조립식 가족’ 김혜은의 진심 작성일 10-29 2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CtNpo9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D6Nuk0C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립식 가족’ 김혜은.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03010732gxvp.jpg" data-org-width="592" dmcf-mid="6OAvMYP3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03010732gx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립식 가족’ 김혜은.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wPj7EphFd" dmcf-ptype="general"> ‘조립식 가족’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은이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div> <p dmcf-pid="yBvpkzj40e"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공유하며 “욕을 아주 배불리 먹고 있다. 저희 조립식 가족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dmcf-pid="W9W7wbkP7R"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매운맛”이라며 “감독님과 대본이 좋아 선택했고, 제 역할은 사실 여러 배우가 고사했었다. 그럼에도 제가 선택한 이유는 조립식 가족의 전체적 내용 그리고 잘 만들면 이 시대에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메아리가 되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센 역할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왜 했냐, 힘들었겠다 등. 걱정과 질문을 주시는데 감사할 따름”이라고 적었다.</p> <p dmcf-pid="Y2YzrKEQ0M" dmcf-ptype="general">또 김혜은은 “사실 산하 엄마인 권정희 같은 엄마. 그보다 더한 엄마들을 저는 청소년 쉼터 상담 봉사하며 너무나 많이 봐왔다. 제 지인도 엄마가 지인 버리고 재혼하고 찾아오지 않고 있고. 한 엄마는 형이 죽은 걸 동생 탓을 하며 평생 알코올 중독으로 사신다. 전화 걸어 늘 폭언을 퍼붓고. 한 아빠는 친딸을 강간하기도 한다. 엄마와 재혼한 의붓아빠 역시 딸을 강간한다. 엄마는 그런데 방관한다. 이런 뉴스 요즘 심심찮게 나오는 뉴스다. 조립식 가족은 주인공들을 통해 대한민국 가정의 아픈 현실을 이야기한다”고 짚었다.</p> <p dmcf-pid="GVGqm9Dx3x" dmcf-ptype="general">그는 “대한민국은 OECD 이혼 1위, 청소년 자살 1위 국가다. 불행한 가족이 많고 어른의 불행으로 영향을 받는 아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다. 부모가 부모로 존재할 수 없는, 집이 있어도 집에서 살 수 없는 이들이 모여 사는 곳은 정말 필요하다. 대안 가정 같은 곳 말이다. 어른으로부터 상처받고 갈 곳없는 청소년들. 청소년 쉼터가 있다. 그곳으로 와달라. ‘조립식 가족’과 청소년쉼터가 비슷한 점이 많다. 아프지만 잘 살아내려 애쓰는 아이들. 어른들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조립식가족’ 시청하시면서 청소년 쉼터 같이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HN9itgZw7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산하 응원 많이 해주시고 저는 더 욕해달라”며 글을 마무리했다.</p> <p dmcf-pid="Xj2nFa5rFP"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도 이 시대 청소년도 모두 응원합니다”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화가 날 정도로 연기 너무 잘하세요” “외모도 인성도 참 멋있는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 dmcf-pid="ZAVL3N1m76"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현재 ‘조립식 가족’에서 권정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권정희는 아들 김산하(황인엽)에게 동생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물으며 매정하게 떠난 뒤 10년 만에 재혼해 낳은 딸까지 이끌고 오는 캐릭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월 출산’ 심형탁, 벌써 셋째 계획? “아이 세 명 낳고 싶어” (신랑수업) 10-29 다음 ‘3인조 그룹’ 13파운드, 11월 13일 전격 데뷔 [공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