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연기 관두자 주변인 다 떨어져 나가…친구 가려낼 기회 돼" 작성일 10-29 2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DrIfmeK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LgAuaV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강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03746497mtxu.jpg" data-org-width="1024" dmcf-mid="Z7QMJZRu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03746497mt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강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t8QMJZRubQ" dmcf-ptype="general"><br>배우 최강희가 3년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Ft0UqwuSqP"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최강희가 출연했다.</p> <p dmcf-pid="3gjcwbkP9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3년간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연기하는 재미를 잃어버렸다"고 밝혔다.</p> <p dmcf-pid="0SyYZnGkf8"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를 계속하다 보니 시야가 좁아져서 잘 안되더라. 나를 찾아주는 것도 잘 안될 것 같은 불안감, 그리고 저희 집안은 희한하게 돈을 별로 안 좋아한다. 돈을 갖다줘도 그렇게 행복해하지 않아서 돈 버는 즐거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IhSWRva94"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뉴스를 보다가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나는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니까 자신도 없고 그만하고 싶더라. 번아웃이 왔었나 보다. 다른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일단은 관두자'였다. 경력 단절보다는 경력 중단"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mOCvQhLV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인들에게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너만 알고 있어라'라고 했다. 김숙 씨가 많이 말렸다. 그래서 저만 알고, 경력을 끝내고 다른 일을 뭐 하면 좋을지, 빠르게 적응해보려고 했다. 진심이었기에 굉장히 심각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uZ1FUc3IBV"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연기 활동 중단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사람이 갈린다고 하지 않나. 처음에는 '에이, 장난치지 마'라고 하다가 어느 순간 다 떨어져 나갔다"고 밝혔다.</p> <p dmcf-pid="7hSTGdyj92"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불필요해지니까 절 필요로 했던 사람은 떨어져 나갔다. 바빠서 못 만났던 송은이, 김숙 같은 옛날 친구들과 다시 연락하게 되면서 그 친구들이 저를 보호해 줬다. 다들 '얘 잠깐 힘들어서 징징대는 거야'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제 마음에 공감해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z3puBr7vf9"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MC 아나운서 김재원이 "어렵고 힘들고 외로울 때 공감해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인데, 친구의 옥석을 가리는 기회가 됐겠다"고 하자 최강희는 "진짜 그런 것 같다. 너무 좋은 기회가 됐던 것 같다"고 반응했다.</p> <p dmcf-pid="qIhSWRvaqK"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최근 연기 활동을 중단한 후 식당 설거지, 가사도우미 등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는 최강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dmcf-pid="BuzB2IbYBb"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균 나이 30대 후반..초호화 스펙" 23기 막차 특집 출발 [나는 솔로] 10-29 다음 `애플표` AI 일부 기능 공개, 글쓰기·시리 똑똑해진다… 한국어는 내년에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