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3배 더 '탱탱'…과학자가 만든 LED 마스크 작성일 10-29 2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xijUg2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Cy5LHE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웨어러블 LED 마스크를 개발한 김민서 KAIST 신소재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 이건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안재훈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ongascience/20241029104617640gpci.jpg" data-org-width="680" dmcf-mid="yElYtgZw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ongascience/20241029104617640gp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웨어러블 LED 마스크를 개발한 김민서 KAIST 신소재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 이건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안재훈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GNhW1oXDZh" dmcf-ptype="general">최근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어러블 LED 마스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과학자들이 기존 제품에 비해 피부 탄력을 무려 340% 향상시키는 LED 마스크 개발에 성공했다.</p> <p dmcf-pid="HjlYtgZwtC" dmcf-ptype="general">KAIST는 이건재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3770개의 마이크로 LED와 광확산층을 활용해 피부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진피 자극 얼굴밀착형 면발광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확산층은 광원이 방출하는 빛을 고르게 분산시켜 균일한 발광을 유도하는 층을 말한다. </p> <p dmcf-pid="XnmlGdyjZI" dmcf-ptype="general">기존 웨어러블 LED 마스크 제품은 딱딱한 구조와 점발광 방식으로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광손실이 발생해 치료용 빛이 진피까지 균일하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점발광 방식은 점으로 보이는 발광 형태을 일컫는다. </p> <p dmcf-pid="ZLsSHJWA5O" dmcf-ptype="general">이 교수팀은 유연한 기판에 3차원 종이접기 구조를 적용해 얼굴의 굴곡과 돌출된 부위에 밀착할 수 있는 LED 마스크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1.5mm 깊이의 진피까지 빛을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 진피 내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하고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합성을 촉진했다. </p> <p dmcf-pid="5oOvXiYcGs" dmcf-ptype="general">그 결과 피부 탄력, 주름, 처짐, 모공 등 8가지의 모든 피부 노화 지표에서 탁월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33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한 대학병원 임상시험에서 기존 LED 마스크 대비 진피 층의 피부 탄력이 340% 향상하는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p> <p dmcf-pid="1aCy5LHE1m"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얼굴 밀착 면발광 마스크는 저온화상의 부작용 없이 얼굴 진피 전체에 미용 효과를 제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홈케어 노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tNhW1oXD5r" dmcf-ptype="general">또한 "교원창업 기업 '프로닉스'를 통해 11월부터 LED 마스크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탈모 치료를 위한 면발광 마이크로 LED 제품의 임상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FjlYtgZwGw" dmcf-ptype="general">김민서 신소재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 안재훈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메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22일 자로 출판됐다.</p> <p dmcf-pid="3eEOTxloZD" dmcf-ptype="general"><참고자료> <br> -https://doi.org/10.1002/adma.202411651</p> <p dmcf-pid="0dDIyMSg5E"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천선수촌, 아시아 엑셀런스센터 지정…"장애인스포츠 허브" 10-29 다음 드디어 모습 드러낸 애플 인텔리전스…‘새롭진 않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