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 '첨단 바이오'에 사활건 정부…"민·관 역량 총결집" 작성일 10-29 3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산자부· 복지부, 2027년까지 한시적인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nZGdyj7N"> <p dmcf-pid="t5uAa0LKF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바이오 경제, 안보 등 국가 바이오 정책을 결정할 범부처 최고위 거버넌스인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오는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설치된다.</p> <p dmcf-pid="F3BDc7Nf7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대통령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국가바이오위원회’ 구성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dmcf-pid="3ncU3N1mFo" dmcf-ptype="general">최근 바이오가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에너지·환경, 안보 등 전 지구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DzUc3I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추진된다. 자료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10254003ykkf.jpg" data-org-width="640" dmcf-mid="5O0aLtJq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ZDNetKorea/20241029110254003yk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추진된다. 자료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phGRQy8tzn" dmcf-ptype="general">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도국들이 우리에 앞서 바이오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 전략을 마련했다.</p> <p dmcf-pid="UAsKqwuS7i"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지난 4월 글로벌 바이오경제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연구·산업·인력·규제·거버넌스 등의 측면에서 국가 바이오 생태계의 대전환을 위한 혁신에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하자는 것이다.</p> <p dmcf-pid="uwl42IbYpJ" dmcf-ptype="general">이번에 설치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과기정통부와 산자부, 복지부 3개 부처가 공동 참여한다.</p> <p dmcf-pid="7ECVKsqyzd" dmcf-ptype="general">위원회 존속기한은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는 해(27.5.9)인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p> <p dmcf-pid="zsTP4l2XUe" dmcf-ptype="general">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 식량, 자원, 에너지, 환경 등 바이오 全 분야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비전·전략을 제시할 범부처 최고위 거버넌스다. 바이오 경제, 바이오 안보 등 지속 가능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결정하게 된다.</p> <p dmcf-pid="q6JHWRvaFR"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 1명을 포함 4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p> <p dmcf-pid="BeaF5LHE7M" dmcf-ptype="general">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질병관리청,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 장관(일부 처·청장 포함) 10명과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위원), 국가안보실 제3차장으로 구성한다.</p> <p dmcf-pid="bcO9Br7vux" dmcf-ptype="general">민간위원은 바이오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도록 했다., 부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한다. 위촉위원 임기는 2년이다.</p> <p dmcf-pid="KgDzUc3IpQ"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바이오 관련 주요 정책·제도의 수립·개선 △바이오 분야의 발전과 경쟁력을 저해하는 규제의 검토·개선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전략 및 주요 사업 투자계획 수립·조정 △바이오안보 역량 강화 △바이오 연구개발·산업 기반 확충 △민관·공공 협력체계 구축 및 국제협력 지원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이 실시하는 바이오 관련 사업 간 연계 및 기획 △바이오 관련 대규모 사업의 사업계획 조정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한다.</p> <p dmcf-pid="96JHWRvauP" dmcf-ptype="general">또 위원회 업무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위원회에 민간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가바이오위원회 지원단을 두도록 했다.</p> <p dmcf-pid="2xL5HJWA36" dmcf-ptype="general">한편 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각 부처 관계자가 현재 중지를 모으는 중이다.</p> <p dmcf-pid="VXpNoFiBu8" dmcf-ptype="general">정부 관계자는 “국가바이오위원회를 통해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바이오 관련 정책 간 신속한 연계와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바이오 경제로의 전환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범국가적인 역량이 총 결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dmcf-pid="f3BDc7Nfz4"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현택 의협` 좌초 위기…출범 반년새 비대위 설치 두번째 투표 10-29 다음 '틈만나면' 이서진 "유재석·유연석, 의욕만 앞서고 실력 형편없어" 돌직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