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 반려견도 안심하고 비행” 강아지 승객 태운 ‘포동 전용기’ 작성일 10-29 2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포-제주노선에 55마리 탑승<br>강아지 좌석 배정 수의사 동행<br>LGU+, 네번째 운항 모두 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PK9OBW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5TyMSg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의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이 26일 제주항공과 함께 반려견 동반 전용기 ‘포동 전용기’를 운항했다. 포동 전용기에 강아지와 견주가 탑승한 모습. 권제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10858085zvih.jpg" data-org-width="443" dmcf-mid="XGhDwbkP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10858085zv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의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이 26일 제주항공과 함께 반려견 동반 전용기 ‘포동 전용기’를 운항했다. 포동 전용기에 강아지와 견주가 탑승한 모습. 권제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N0HXiYc7Y" dmcf-ptype="general">“강아지와의 여행은 자동차 드라이브가 전부였어요. 이번 기회로 해외여행까지 가볼까 해요.”</p> <p dmcf-pid="tjpXZnGk0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네 번째로 띄운 반려견 전용기 ‘포동 전용기’가 이번에도 ‘완판’에 성공했다. 포동 전용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한 좌석을 배정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은 강아지와 나란히 앉아 비행하는 데다 수의사도 동행해 안심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p> <p dmcf-pid="FAUZ5LHEzy"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10시 김포공항은 포동 전용기를 타려는 강아지 손님으로 북적거렸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제주항공, 한국관광공사가 협업해 운항하는 포동 전용기를 네 번째로 운항했다. 비행기에는 55마리의 강아지와 120명의 견주가 몸을 실었다.</p> <p dmcf-pid="3N0HXiYc0T" dmcf-ptype="general">포동 전용기는 반려견을 좌석 아래에 넣어야 하는 일반 비행기와 달리 케이지에 태워 옆 좌석에 앉힐 수 있다. 또한, 전 좌석을 반려견 동반석으로 구성해 다른 승객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다.</p> <p dmcf-pid="0jpXZnGkpv" dmcf-ptype="general">레옹이와 함께 비행기에 탄 권유란 씨는 “지금은 얌전하지만, 케이지에 갇혀있는 것을 잘 참지 못한다”며 “낑낑대거나 멀미로 토를 하면 다른 승객들에게 미안함이 큰데, 포동 전용기는 반려견과 견주만 탑승해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pAUZ5LHE0S" dmcf-ptype="general">보미의 견주 장은재 씨는 “보미가 겁이 많은 편인데, 함께 비행기를 타면 발 아래 둬야 해서 부담이었다”며 “이전에는 태안, 경주 등을 차로 오가며 여행했지만, 이번 기회로 비행기 타는 것도 연습해 해외여행도 도전해 볼까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p> <p dmcf-pid="UwB30jtsFl" dmcf-ptype="general">승객들은 수의사가 비행기에 동행하는 점도 안심이라고 강조했다. 수의사는 탑승 전부터 반려견의 상태를 살피며 안정제 투약 등을 조언했다. 이륙 후 기내가 안정되자 전 좌석을 돌아다니며 “기압 때문에 토를 할 수 있으니 물을 너무 많이 주지 말라” 등 강아지의 상태에 맞춰 대응법을 안내했다.</p> <p dmcf-pid="urb0pAFOUh" dmcf-ptype="general">13살 노견 빡콩이를 키우는 유여민 씨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여행을 가보고 싶었다”며 “비행은 처음이지만, 수의사가 함께 탄다고 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p> <p dmcf-pid="7mKpUc3I3C" dmcf-ptype="general">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에 발맞춰 LG유플러스는 2022년 7월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을 출시했다. 포동은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 ▷전문가 상담 ▷마당대여 ▷반려견 동반숙소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다. 포동은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 <p dmcf-pid="z8lwrKEQ3I" dmcf-ptype="general">포동이 네 번에 걸쳐 띄운 전용기는 지금까지 226마리가 탑승해 모든 티켓이 완판을 기록했다.</p> <p dmcf-pid="q6Srm9DxuO" dmcf-ptype="general">반려견 전용기 인기에 힘입어 포동 가입자 수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견 전용기 운항 직전인 3월 말 기준 가입자 46만명 수준에서 9월 첫째 주 기준 62만명으로 약 35% 정도 증가했다.</p> <p dmcf-pid="BPvms2wMF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내년에는 분기별, 반기별로 일정을 확정해 포동 전용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포동은 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반려견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제인 기자</p> <p dmcf-pid="b1LxMYP30m" dmcf-ptype="general">eyr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자동화·지능화로 고객 품질 혁신 10-29 다음 [단독]오스코텍 주주들 뿔났다…자회사 상장 소식에 '화들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