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이 남긴 신곡 '산책'에 대한 소회 작성일 10-29 2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WZdXMU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vGMYP3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11744362drnn.jpg" data-org-width="560" dmcf-mid="Bndo5LHE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111744362dr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률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vTHRGQ0rH" dmcf-ptype="general"> <strong>"어느 볕이 좋은 날, 혼자 산책을 하며 플레이 리스트 안의 수천 곡의 음악을 무심히 듣다가 문득 까맣게 잊고 있던 이 곡이 흘러나올 때 그 5분의 시간을 아름답게 각인시켜 줄, 그래서 계절이 변할 때마다 한 번씩 또 꺼내서 듣고 또 꺼내서 듣게 되는 그런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br></strong> <br><strong>김동률이 소회글을 남겼다.</strong> <br> <br>김동률은 28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신곡 '산책'에 대해 '어제 저의 새로운 신곡인 '산책' 음원이 발매됐다. '옛 얘기지만' 이후 11개월 만이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들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었다. <br> <br>그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내다 어느 순간 마음을 훅 뺏기게 돼 시작되는 사랑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후자에 가까운 노래가 아닐까 싶다. 정말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준 수민, 작업 내내 코 프로듀서 역할을 해주었던 성제, 늘 좋은 사운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오성근·전훈 기사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먼지처럼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서 무언지 모를 '다름'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다들 수고 많았어요'라고 동료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br> <br>이어 '일 년여의 시간 동안 서울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가사의 시각화를 실현해 준 김선혁 감독님 및 스태프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 그리고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줬던 김무열님·이영아님 감사합니다'며 김무열에 대해 '촬영장에 놀러 갔을 때 무열님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배우는 뒷모습으로도 연기를 할 수 있구나' 탄복했다'고 했다. 또한 '눈이 펑펑 오던 날이면 멋진 겨울신 촬영을 위해 서슴없이 촬영장으로 달려와 준 영아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br> <br>김동률은 마지막으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러분의 산책길에 조용히 마음의 소요를 일으키는 곡이 되길 바란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마무리했다. <br> <br>'산책'은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로 '답장' 이후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김동률 특유의 정통 발라드다. 짧은 시간 안에 자극적인 인상을 남기려는 요즘의 트렌드와는 달리 5분 여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br>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통위, 겨울철 16개 방송사 방송시설 안전점검 10-29 다음 ‘솔로라서’ 채림 “아이와 추억 너무 소중, 이번엔 잘 할 수 있다고 하더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