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최고의 별'은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작성일 10-29 3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페인 선수로 64년 만에 '영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0/29/0001294972_001_2024102911241247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된 로드리. AFP연합뉴스</em></span><br><br>'메날두'(메시+호날두)의 시대가 저문 유럽 축구 무대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승리 요정' 로드리(28·스페인)가 2023-2024시즌을 가장 빛낸 별로 우뚝 섰다.<br><br>로드리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으로 올해 68회째를 맞았다.<br><br>올해 시상식은 유럽축구연맹(UEFA)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종 후보에 오른 30명 가운데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로드리가 '별 중의 별'로 뽑혔다.<br><br>기자단 투표 2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3위는 주드 벨링엄(이상 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br><br>1990년대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받은 로드리는 1960년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이후 64년 만이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957·1959년 2회 수상),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에 이어 역대 3번째 스페인 출신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br><br>로드리는 2023-2024시즌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절정의 시간을 보냈다.<br><br>맨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의 고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면서 득점력까지 뽐낸 로드리는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선수로 평가받았다.<br><br>2019년 7월 맨시티에 합류한 로드리는 2021-2022시즌 공식전 46경기를 뛴 것을 빼고는 2019-2020시즌 52경기, 2020-2021시즌 53경기, 2022-2023시즌 56경기, 2023-2024시즌 50경기 등을 포함해 맨시티에서 지난 5시즌 중 무려 4시즌을 50경기 이상 소화했다.<br><br>특히 로드리가 맨시티 입단 이후 출전한 EPL 174경기에서 맨시티는 단 19패만 당했고, 로드리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는 5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승리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공식전까지 따지면 로드리는 지난 시즌 총 64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결승전에서만 유일한 1패를 맛봤다.<br><br>로드리는 또 지난 7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조국의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br><br>이로써 로드리는 2023-2024시즌 맨시티의 EPL 우승, 스페인의 유로 2024 우승에 더불어 유로 2024 MVP를 휩쓸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떠올랐고, 결국 영예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핸드볼 리그 H, 지그스타 도쿄 7전 전승으로 단독 1위 10-29 다음 '2024 마마 어워즈' 윤신혜CP "박보검·김태리=올해 호스트 확정"[공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