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능에도 부진한 애플 아이폰16, AI 반전카드 될까 작성일 10-29 2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nrbmzT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t9s2wM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머큐리 앰버서더 호텔 홍대 T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아이폰16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9.20. ks@newsis.com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12727448aiwn.jpg" data-org-width="800" dmcf-mid="PumGeHxp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12727448ai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머큐리 앰버서더 호텔 홍대 T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아이폰16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9.20. ks@newsis.com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kv3a0LKpJ" dmcf-ptype="general"> <br>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가 전작보다 안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출시 초반 예년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의 인공지능(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판매 촉진제가 되진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div> <div dmcf-pid="YSF2OVrRUd"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아이폰 예전 같지 않네.. 한국은?</strong> </div>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AT&T는 아이폰16이 작년 대비 덜 팔린다고 밝혔다. AT&T는 최근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질의응답 시간에 아이폰16 판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존 스탠키 최고경영자(CEO)가 “작년보다 도입이 조금 적다”고 답했다. </div> <p dmcf-pid="GIZBwbkPUe" dmcf-ptype="general">월터 피에식 라이트쉐드 파트너스 연구원은 X(전 트위터)를 통해 “버라이즌과 AT&T의 3·4분기 기기 교체율이 전년 동기 대비 낮아졌다”고 밝혔다. 물론 3·4분기는 아이폰16이 출시되고 나서 2주 가량만 포함된 기간이지만 좋은 출발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p> <p dmcf-pid="HzQN0jtsFR" dmcf-ptype="general">애플 소식통으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 인터내셔널 연구원도 애플이 내년 2분기까지 아이폰16 주문량을 총 1000만대 줄였다고 전했다. 감소분 중 대다수는 프로 라인업이 아닌 모델이며 올해 하반기 아이폰16 생산량은 8400만대로 예상했다. 특히 대부분의 아이폰 공급사들이 올 4·4분기부터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내년 상반기에는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p> <p dmcf-pid="XOXqDBc6pM" dmcf-ptype="general">아이폰은 중국에서도 중국 사람들의 애국 소비 여파로 점점 밀려나는 모양새다. 실제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3·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10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하면서 상위 5위권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국에서는 아이폰16이 아이폰 최초로 1차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예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보다 조기 출시된 만큼 이 같은 인기가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NCfh9H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16 시리즈 공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를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이폰16 시리즈는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3인치형(15.9cm) 프로와 6.9인치형(17.4cm)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사진은 아이폰 16 프로·프로맥스 제품 이미지. 2024.9.10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12727633dqyb.jpg" data-org-width="647" dmcf-mid="QhmGeHxp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12727633dq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16 시리즈 공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를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이폰16 시리즈는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3인치형(15.9cm) 프로와 6.9인치형(17.4cm)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사진은 아이폰 16 프로·프로맥스 제품 이미지. 2024.9.10 [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2JDqwuSpQ"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애플, AI로 반격 나서지만 성공 미지수</strong> </div>이 가운데 애플은 조만간 새 운영체제 iOS 18.1 버전을 배포하면서 자사의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화 녹음이 가능하고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AI는 이 텍스트를 요약해 중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긴 이메일을 핵심 내용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메일을 포함해 중요 알림을 화면 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 속 방해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해 제거할 수 있다. </div> <p dmcf-pid="1ET0Npo9FP"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와 함께 이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iOS 18.2 버전의 베타(시험) 버전을 일부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미리보기 형태로 출시한다. 오픈AI의 챗GPT가 탑재돼 복잡한 질문이나 문제에 대해 '시리'가 챗GPT를 이용해 답변을 제공한다. </p> <p dmcf-pid="taIZi5e7u6" dmcf-ptype="general">하지만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지는 미지수다. 실제 아이폰16 국내 출시일 당시 아이폰16을 사러 온 국내 구매자들 다수가 애플 인텔리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한글은 내년에나 지원된다. </p> <p dmcf-pid="Fjh1LtJqU8" dmcf-ptype="general">궈밍치 연구원도 “최근의 아이폰 주문량 감소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 출하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낙관론이 단기간에 구체화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애플이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가장 좋은 위치에 있으며 장기간에 애플 인텔리전스가 성공적인 유료화가 될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지만, AI 발전과 함께 추가적인 하드웨어 혁신이 있어야만 아이폰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dmcf-pid="3ekvPT4104"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대 토종 OTT 나오나...티빙, 웨이브 합병 임박 10-29 다음 피부 아래 췌장조직 이식해 혈당조절하는 새 당뇨치료법 개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