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남녀 각 20명 뽑는 2025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작성일 10-29 2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2일까지 5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열려<br>리커브에 이어 컴파운드는 남녀 각 8명씩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9/NISI20240806_0020465631_web_20240806102137_20241029114720967.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왼쪽 네번째부터),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지난 8월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6. bjk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2009년 울산 이후 16년 만에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국내(광주)에서 개최돼 태극마크를 위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가운데, 2025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된다.<br><br>2025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는 지난달 경북 예천에서 진행된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64명의 선수와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이번 2차 선발전은 36발씩 총 8회에 걸쳐 기록 합계(총점)를 바탕으로 순위를 가리는 기록경기만 진행된 지난 1차 선발전과 달리,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그리고 리그전으로 구분해 각 순위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그중, 국제대회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토너먼트 배점과 일대일 경기 비중을 높여 매치 승률이 높은 선수 선발을 우선순위에 두고 진행된다.<br><br>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리커브는 지난 1차 선발전의 결과와 이번 2차 선발전의 1~3회전 배점 합계를 합산해 리커브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먼저 생존한다.<br><br>이후 해당 선수들을 대상으로 4~5회전을 치러 리커브 남녀 20명의 선수가 3차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상위 8명의 선수는 2025년도 1차 국가대표 자격으로 동계 강화 훈련을 진행한다.<br><br>한편, 올림픽과 다르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정식 종목인 컴파운드는 2차 선발전에 출전하는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지난 1차 선발전의 부여 배점과 이번 2차 선발전의 총 배점 합계를 바탕으로 남녀 각 8명을 선발해 동계 강화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br><br>내년 3월 개최 예정인 3차 선발전에 컴파운드는 지난 1, 2차 선발전 결과와 상관없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br><br>지난 1차 선발전 결과,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의 주인공 임시현(한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물오른 감각을 유지하며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1위에 올랐다.<br><br>뒤이어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최근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김제덕(예천군청)이 2위에 올랐으며, 2022년도 국가대표를 지닌 김수린(광주시청)과 장채환(사상구청)이 3위를 차지하며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남수현(순천시청)과 전훈영(인천시청)은 각각 여자부 14위와 15위를 기록했으며 이우석(코오롱)은 6위로 1차 선발전을 마쳤다.<br><br>이밖에 안산(광주은행), 이승윤(광주시남구청), 구본찬(현대제철) 등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대거 출전해 영광 재연에 나설 예정이며, 오예진(광주여대), 염혜정(경희대), 서민기(현대제철), 김예찬(코오롱) 등 신흥 강호 선수들도 태극 마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한편,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내년 9월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11월 만료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은 약 7억원 10-29 다음 '2024 마마 어워즈' 윤신혜CP "지드래곤 출격, '무대 압도할 수 있다' 자신감 보이는 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