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연상호 감독 "배우 문근영 부활하길…김신록 연기 놀라워" [인터뷰]② 작성일 10-29 2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A76vf5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antKsqy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6168usem.jpg" data-org-width="650" dmcf-mid="9t5kSPCn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6168us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XWec7Nfg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문근영이라는 사람한테 감동을 받았죠.” </div> <p dmcf-pid="6Th6oFiBoM"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문근영, 김신록에 대해 전했다.</p> <p dmcf-pid="PWSQa0LKAx" dmcf-ptype="general">‘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p> <p dmcf-pid="QsDbMYP3jQ"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3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인 소감에 대해 연 감독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만화 연재한지도 꽤 된 상태여서 작업을 계속 했다는 느낌”이라며 “작업을 연달아 해도 오랜만에 나오는 거다 보니까 이런 방식이 맞나 고민이 생기더라.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7DTxlo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근영(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7456eipp.jpg" data-org-width="658" dmcf-mid="2xcVJZRu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7456ei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근영(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5GJEqA8j6" dmcf-ptype="general"> 특히 시즌2에는 문근영, 문소리 등이 특별출연해 작품을 하드캐리했다. 문근영은 햇살반 선생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근영은 앞서 희귀병인 급성 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오랜 공백기를 거쳤음에도 문근영은 ‘지옥2’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div> <p dmcf-pid="WWSQa0LKA8" dmcf-ptype="general">문근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연 감독은 “옛날부터 상당히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병 때문에 아픔도 있었고 본인이 갖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생각보다 내적으로 다져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YptaOVrRc4"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게 ‘기억의 해각’이었다. 완전히 다른 모습을 봤다. 갇혀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배우로서의 의지가 보여졌다”고 전했다.</p> <p dmcf-pid="GfKOHJWAjf" dmcf-ptype="general">또 연 감독은 문근영과의 작업을 언급하며 “촬영할 때 고요한 느낌이 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 시간에 핸드폰을 보는 것도 아니고 고요한 느낌으로 있다가 준비가 되면 가서 폭발을 시킨다. 폭발하는 신이 아니더라도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HWSQa0LKaV" dmcf-ptype="general">다음 시즌으로 이어진다면 햇살반 선생은 부활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을 묻자 연 감독은 “그 캐릭터가 부활하기 보다는 문근영이란 배우가 부활하길 바랐다. 문근영 배우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걸 예상하냐고 물으시면 사랑받길 바랐다”며 “배우로서의 태도라든가 에너지 같은 것들이 이제 시작됐다는 느낌들이 있었다”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TMjUg2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록(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8692qjnz.jpg" data-org-width="658" dmcf-mid="VvOfi5e7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daily/20241029121928692qj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록(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5GJEqA8a9" dmcf-ptype="general">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작품의 주요 인물로 열연을 펼친 김신록에 대해선 명확한 언어와 원칙,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5eQWpAFONK" dmcf-ptype="general">그는 “김신록 배우는 연기뿐만 아니라 몸 쓰는 것, 대사 톤, 표현해내고자 하는 감정 등에 있어서 본인이 어떤 계획을 세우면 오차 없이 출력을 한다”며 “김신록 배우를 볼 때 되게 놀랐고 그 배우가 하는 설계에 대해 전혀 의심이 없다”고 남다른 신뢰를 전했다.</p> <p dmcf-pid="1iRH7Ephjb"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11월 연예계 비수기, 불러만 주면 5m서 뛰어내리겠다”(라디오쇼) 10-29 다음 '지옥2' 연상호 감독 "유아인 연기 인상적, 김성철에 흉내내라 할 수 없어" [MD인터뷰①]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