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연상호 "유아인 워낙 인상적 열연, '교체' 김성철에 좋은 선택 아니라고"[인터뷰③] 작성일 10-29 2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Hxh8OJ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bbk3N1m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연상호.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22812460gyhm.jpg" data-org-width="900" dmcf-mid="VwLHQy8t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tvnews/20241029122812460gy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연상호.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KKE0jtsC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연상호 감독이 유아인에서 김성철로 캐스팅 변경이 된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6GGQC4sdhp"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이하 지옥2)를 공개한 연상호 감독이 29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PHHxh8OJv0" dmcf-ptype="general">이날 연상호 감독은 주인공 정진수 배역이 유아인에서 김성철로 변경된 것에 대해 "상당히 어려웠다. 시즌1에 나온 배우분이 워낙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며 유아인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p> <p dmcf-pid="QXXMl6IiW3" dmcf-ptype="general">이어 "만화책 속에 정진수가 있지만 사실 대중이 인식하는 것은 시리즈에서 배우의 정진수다. 아마 시즌1의 정진수를 연기한 배우 분은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되게 많이 발휘하고 연기했다. 새로운 배우가 흉내내고 연기하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x88OqwuS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작이 있기 때문에 원작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전달을 자연스럽게 할 것인가 출발했다. 다들 배우가 바뀌었다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 처음 샷을 잡을 때도 얼굴을 대놓고 '꽝' 보여준다기보다는 실루엣 속에서 시작해서 점점 클로즈업 되는 방식이라든, 시간을 두고 접근해나가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yll2DBc6yt"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제가 제일 걱정했던건 그거다. 물론 정진수라는 게 좋은 역할이다. 김성철이란 굉장히 가능성 높은 배우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고 그런 걱정들에 대해 얘기를 꽤 많이 했다"며 "사실 김성철 배우는 결과론적인 성공보다는 원작에 있는 정진수라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더 몰입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WSSVwbkPW1" dmcf-ptype="general">또한 "김성철 배우가 뮤지컬 작업을 하면서 인상적인 역할들을 많이 했다. '데스노트' 엘같은 역할도 사실 김준수 배우와 초반에 더블 캐스트였던 경험들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느끼는 것만큼 두려움을 받진 않더라"고 전했다. </p> <p dmcf-pid="YEEpLtJqC5"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유아인과 김성철의 갭 차이에 대해서도 "원래 내용 자체가 정진수의 시연 장면에서 시작이 됐다. 그걸 다시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연 장면이 끝나고 사실 시즌1에서도 정진수의 어린 시절이 잠깐 나온다. 그 어린 친구도 사실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지금은 어린 상태가 아닌 거다. 정진수는 김성철 배우 말고도 어린 시절 배역도 바뀌었다. 정진수라는 인물 자체를 다 바꿨다. 시즌2에서야 정진수라고 하는 인물의 전사라고 할까. 그게 조금 나온다. 그런 것들이 정진수라는 인물을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GDDUoFiByZ"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공개된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dmcf-pid="HTT4m9DxC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미' 완벽해"…'인싸타임', 김우석·강나언의 현실 하이틴 로맨스(종합) 10-29 다음 '지옥2' 감독 "문근영 투병으로 힘든 시간..배우로 부활하길 바라" [인터뷰②]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