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삼풍백화점 붕괴 피해자였다…"동료부터 친구까지 잃어" ('라스') 작성일 10-29 2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nw8SVZpd"> <p dmcf-pid="F8MjKsqyz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6RA9OBW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10asia/20241029130103717txbx.jpg" data-org-width="1000" dmcf-mid="5gxNbmzT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10asia/20241029130103717tx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Pec2IbYUM" dmcf-ptype="general"><br><br>패션 디자이너이자 대한민국 1호 이탈리아 밀라노 유학생인 밀라논나가 출연한다. <br><br>오는 30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밀라논나, 최현석, 권율, 임우일이 출연하는 ‘흑백 글로벌좌’ 특집으로 꾸며진다.<br> <br>밀라논나는 1978년 한국인 최초로, 밀라노로 유학을 간 뒤 1986년 아시안 게임의 개-폐회식 공식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패션 디자이너인 그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 시킨 ‘패션 바이어’ 역할까지 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ec2IbY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10asia/20241029130105729ivkz.jpg" data-org-width="1000" dmcf-mid="1A1bSPCn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10asia/20241029130105729iv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dkVCKG3Q" dmcf-ptype="general"><br> <br>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그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그는 과거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 수입을 위해 특사로 파견된 비화까지 풀어 모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br> <br>삼풍백화점에서 바이어로 근무할 당시, 이탈리아로 출장을 가게 된 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막스마라의 회장을 만났던 당시를 회상한다. 예술품과 패션에 남다른 조예를 가지고 있는 그들과 대면하기 위해 한껏 차려입고 특별한 액세서리를 했다고 밝히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삼풍백화점에 입점시킬 수 있었던 사연을 풀었다.<br> <br>밀라논나는 막스마라 회장을 만날 당시 착용하고 갔던 목걸이와 브로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 중에는100년가량 된 셔츠부터 이탈리아 대사에게 받은 액세서리까지 포함돼 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br> <br>한편, 삼풍백화점 붕괴와 관련한 가슴 아픈 사연도 전한다. 그의 직장 동료를 비롯해 친구들이 안타까운 붕괴 사고의 희생자가 된 것. 비슷한 시기에 첫째 아들의 뇌수술로 인생의 큰 시련을 경험했던 가슴 아픈 스토리도 공개한다.<br> <br>그런가 하면 밀라논나가 70대에 유튜버가 된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말 그대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면서 셀프로 머리를 자르는 영상부터 특별한 소품들이 가득한 집 소개 브이로그 등의 유튜브 콘텐츠를 찍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 후에' 장현정, 웨딩숍 직원 등장…눈빛+표정+딕션 '강렬 존재감' 10-29 다음 [종합] '소송' 황정음은 거들 뿐…'2번 이혼' 채림→'50세 돌싱' 명세빈, 날 것 일상을 기대해 ('솔로라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