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0%↑…"AI·전장 고속성장"(상보) 작성일 10-29 2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bFWiYc9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z5veTN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 사진 = 삼성전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33432172qqnq.jpg" data-org-width="1024" dmcf-mid="zzBtyJWAb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33432172qq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 사진 = 삼성전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MfuZa5rBK" dmcf-ptype="general"><br>삼성전기가 지난 3분기 매출 2조 6153억 원, 영업이익 224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에도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p> <p dmcf-pid="KJPBFc3IKb"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AI(인공지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나 자동차 전장(전자장치)용 카메라모듈, 서버용 반도체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9Egx9l2XqB" dmcf-ptype="general">사업부별로는 MLCC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1조 1970억원의 3분기 매출을 거뒀다. AI 외에도 서버, 네트워크 등 고부가 MLCC의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다.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의 3분기 매출은 신규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 모듈과 글로벌 전장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8601억원이다.</p> <p dmcf-pid="2NJ4zsqyVq" dmcf-ptype="general">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558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ARM의 CPU용 BGA(볼그리드어레이) 공급이 확대됐으며 AI나 서버, 전장에 사용되는 대면적·고다층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기판 판매량이 늘었다. AI·서버용 FC-BGA는 올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거둘 전망이다.</p> <p dmcf-pid="VQ2pHoXDVz"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컴포넌트 사업부는 전장용 MLCC 라인업을 확대하고, AI 서버용 MLCC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판매를 강화한다.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도 고화소·폴디드 줌(망원 카메라 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거래선 다변화를 추진한다.</p> <p dmcf-pid="fR475N1m27" dmcf-ptype="general">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서버용 FC-BGA 공급을 늘리고, AI 가속기용 FC-BGA 등 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확대한다. 지난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베트남 신공장의 양산 안정화를 통해 하이엔드 패키지 기판 사업도 지속 성장시킨다.</p> <p dmcf-pid="45ymNzj4qu" dmcf-ptype="general">삼성전기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AI나 전장 등 고부가 가치 사업의 확대로 실적을 개선했다"며 "내년에도 AI와 서버 위주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8pZlD2wMqU" dmcf-ptype="general">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강한 소상공인'·'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사업 성과 공유 10-29 다음 카카오, 우수 소상공인 5개 발굴…100개 기업 교육 성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