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승리요정이래!" 랜디 박신혜, 한국시리즈 시구 후 전한 소감 작성일 10-29 2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0/29/0005106927_001_20241029133214442.jpg" alt="" /><em class="img_desc">박신혜가 기아 타이거즈 우승에 신이 났다./사진=박신혜 SNS 영상 캡처</em></span>기아(KIA) 타이거즈 골수팬인 박신혜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구 후 '승리 요정'이 됐다. <br><br>박신혜는 지난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신한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br><br>박신혜는 시구를 마친 후 "승리 요정 하고 싶다"는 바람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밝혔고, 기아 타이거즈는 이날 바람대로 삼성 라이온즈를 7대5로 꺾고 승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0/29/0005106927_002_2024102913321449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배우 박신혜가 시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기아가 7년 만의 통합 우승 고지를 점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인 것이다. <br><br>박신혜는 광주 출신 배우로, 오랜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졌다. 과거 두 차례 KBO리그에 시구자로 초청받아 왼손 시구를 선보였다. 정확하게 잘 던져 메이저리거 좌완 투수 랜디 존슨에 빗댄 '랜디 신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에 이번 5차전 시구자로 초청됐다. <br><br>박신혜는 이에 우승 직후 SNS에서 "시구 연락 주신 KBO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아요.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그러면서 "엄마, 사람들이 나 승리 요정이래! 흐아아앙 기아타이거즈 우승!"이라며 들뜬 모습의 사진도 게재했다. <br><br>한편 박신혜는 현재 인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유스티티아) 역을 맡고 있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셰프 “둘째 9주차에 떠나보내”…유산 아픔 고백 10-29 다음 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아시아지역 엑설런스 센터로 지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