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부 보고서' 문건 작성자 직책해제 발령, 사그라들지 않는 여론 작성일 10-29 2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Jkn0LKnw"> <p dmcf-pid="3QpVur7vJD"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외모에 대한 자극적인 품평을 담은 '하이브 내부 보고서'가 공개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이 보고서를 작성한 하이브 직원이 직위해제되었다는 소식이 직장인들의 앱인 블라인드를 통해 알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R78qOBW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iMBC/20241029133526962drhb.jpg" data-org-width="696" dmcf-mid="tfYpHoXD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iMBC/20241029133526962dr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lgmNzj4nk" dmcf-ptype="general"><br>"방금 내부에 직책해제된 공지 뜸. 책임지고 그쪽 부서에서는 짤리고 나가는 형국 같은데 자기가 그만두는 것일수도 있고..." "방금 해당 문서 작성한 사람 인사명령 떴음" 등의 하이브 내부 직원의 인증글이 올라와 해당 글 작성자가 29일 오전 직위 해제되었음을 알수 있다. </p> <p dmcf-pid="UafJ8W6Fic"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내부 보고서는 매주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최고 책임자들에게 발송되었으며,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중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질의에서 일부 내용이 공개되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p> <p dmcf-pid="uR78qOBWLA" dmcf-ptype="general">보고서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성형이 너무 심했음", "외모나 성적 매력에 관련돼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 국내 아이돌 외모를 원색적으로 품평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었다. </p> <p dmcf-pid="7cPoxXMUe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이브는 며칠 전 공식 입장을 통해 "국회에서 공개된 당사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p> <p dmcf-pid="zYklD2wMJ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디테일한 보고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추가로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졌고,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하이브는 내부 보고서 작성자를 직위해제하는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p> <p dmcf-pid="qv4i6YP3Ja"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꼬리 자르기'식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 논란의 문건을 작성한 이에게 1차 책임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가 독단적으로 해당 보고서를 작성했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p> <div dmcf-pid="BFnDoUg2ig" dmcf-ptype="general"> 커뮤니티에서는 "작성한 팀원 전원, 작성을 지시한 사람까지 같이 다 책임을 져야지" "어떻게 사원을 자르냐" "직장생활 해봐서 알지 않냐. 쓰라고 해서 쓴거지 그냥 썼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영진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현 “밥 먹을 때 앞에 전신거울을 놓고 먹어본 적 있다”(‘실내합니다’) 10-29 다음 ‘황재균과 이혼’ 지연, 몰디브 신행 사진은 여전‥SNS 정리 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