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차량 전복 사고 운전자 구조한 미담 알려져 작성일 10-29 273 목록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소속 김다영(레프트백), 신진미(센터백), 정가희(레프트 윙) 선수가 차량 전복 사고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br><br>부산일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경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 도로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한 후 별다른 말 없이 조용히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br><br>부주의로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 차량에 갇혔던 운전자는 사고 2주 후에 부산시설공단에 감사 전화를 걸어 “공단 소속 선수 3명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이 없었다면 큰일이 날 뻔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0/29/0001033068_001_2024102913550688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부산시설공단 정가희와 김다영, 신진미(왼쪽부터),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김다영 선수는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왔다”며 “무사히 구조를 도와드려 정말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선행으로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선수들은 스포츠 외적으로도 큰 감동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진흥공단, 2024년 대학원 교육지원금 네트워킹데이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10-29 다음 KAIST 교수들, 새 총장 후보로 김정호·류석영 정했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