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하남시청 공수 핵 '박 브라더스'의 "최초·우승" 목표 선언 작성일 10-29 26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0/29/0000119194_001_20241029140215293.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레프트백 박광순과 골키퍼 박재용.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공수의 핵인 박광순(레프트백)과 골키퍼 박재용이 "우승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하남시청의 좌우 폭격기 중 하나인 신재섭(라이트백)이 상무피닉스에 입대하면서 오롯이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박광순은 데뷔하던 2018-19시즌 159골을 기록하며 신인왕과 베스트 7 레프트 백을 거머쥐었다. 2019-20시즌에는 득점왕, 2020-21시즌에는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강력한 중거리 슛과 저돌적인 돌파를 자랑하는 박광순은 그야말로 하남시청 공격의 핵이다.<br><br>골키퍼 박재용은 2019-20시즌 입단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4경기만 뛰었지만, 54세이브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2022-23시즌에 285세이브를 기록했다. 2023-24시즌에는 287세이브를 기록 처음으로 베스트 7 골키퍼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두 시즌 연속 2위보다 50세이브 이상 많은 압도적인 세이브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br><br>다가오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에서 공수의 핵인 박광순과 박재용의 어깨에 하남시청의 운명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0/29/0000119194_002_20241029140215337.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레프트백 박광순.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div><br><br>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간발의 차로 패한 게 아쉬웠다는 박광순은 "많이 아쉬웠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그것도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시즌에는 반대로 저희가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서 지켜보는 입장이 되고 싶다"고 하더니 "전에는 우승을 밥 먹듯이 했는데 실업 팀에 와서 이제 7년 차인데 아직 우승을 못했다. 우선 팀이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br><br>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던 박재용은 "이번에 연습을 많이 했고, 선수들 몸 상태도 좋고 그래서 이대로 부상 없이 한다면 플레이오프는 물론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br><br>두 선수가 이렇게 자신있게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이유는 누구보다 하남시청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광순은 "저희는 선수들이 어리다보니 잘 될 때는 누구도 못 막을 정도로 엄청 무서운 팀이지만, 반대로 안 될때는 한 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그런 게 좀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신재섭 선수가 빠지면서 플레이 스타일도 바꿔 공격적인 면에서 많은 준비를 해 지난 시즌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박재용 골키퍼는 "감독님이 제 장점을 살려 주시려고 저한테 포커스를 맞춰서 수비 훈련도 많이 한만큼 이번 시즌에는 300세이브에 도전해 보겠다"며 아직 깨지지 않은 300세이브 도전을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4/10/29/0000119194_003_20241029140215429.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골키퍼 박재용.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div><br><br>H리그가 시작되면서 달라진 경기장 분위기와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는 박광순, 박재용 선수는 조금씩 바뀌다보면 핸드볼이 더 발전하고 좋아질 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마지막으로 박광순은 시즌을 앞둔 동료들에게 "이게 단체운동이니 신뢰가 깨지면 안 된다. 서로 믿고 준비 잘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믿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서로 믿고 따라와주면 좋겠다"며 한 팀으로 똘똘뭉치는 하남시청을 강조했다.<br><br>"하남시청 파이팅"을 외친 박재용 골키퍼는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선수들이 뜨겁게 경기로 보답하겠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다저스, 월드시리즈 3차전서 양키스 제압… 우승까지 1승 남았다 10-29 다음 체육진흥공단, 2024년 대학원 교육지원금 네트워킹데이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