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업 경쟁 붙여 재사용 발사체 개발한다 작성일 10-29 2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발사체 기업들과 공청회 개최<br>민간 주도 재사용발사체 핵심 기술개발<br>총 3년간 경쟁형 R&D 방식으로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9vwVrR7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o7Za5r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이 발표한 우주항공 국가 주력산업화 추진전략 중 수송기술 분야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발사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40149035wieg.jpg" data-org-width="800" dmcf-mid="0h9vwVrR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40149035wi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이 발표한 우주항공 국가 주력산업화 추진전략 중 수송기술 분야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발사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5r8zsqy00"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민간기업에 경쟁을 붙여 개발한다. 기술개발 사업의 밑그림을 민간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수와 기업당 예산 등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div> <p dmcf-pid="7kPXhxlop3"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를위해 29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들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화될 '혁신형 재사용발사체 핵심기술 선행연구 사업'에 대한 기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p> <p dmcf-pid="zmeFyJWAUF"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및 국내 우주산업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석해 재사용발사체 선행연구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p> <p dmcf-pid="qwM1veTN0t"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스타십과 같은 메탄 추진제 기반의 엔진 개발을 민간기업 주도로 추진하며, 총 3년간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육성하는 경쟁형 R&D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 <p dmcf-pid="BIipGLHEz1"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박순영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단순하게 어떤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서가 아니라 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비용을 얼마나 줄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따져 경쟁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재사용 발사체 핵심 기술을 직접 제안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게 이번 사업의 목표다. </p> <p dmcf-pid="bQ0woUg2z5"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현재 내년 말께 4개 기업을 선정해 1단계 사업을 2026년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공청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반영해 선정 기업수를 줄이고 각 기업에 들어가는 예산을 늘리거나, 기업수를 늘리고 예산을 더 분배하는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KdzIABc6uZ" dmcf-ptype="general">이후 1단계를 통과한 1개 기업을 선정하면 그 기업에게는 실제로 재사용 발사체 엔진 등을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p> <p dmcf-pid="9f5AdtJqFX" dmcf-ptype="general">또 이번 사업에서 개발된 핵심기술은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다. 박순영 프로그램장은 "이 사업은 기업이 주관 연구기관으로써 분담금을 내고 들어오는 매칭펀드 형식이어서 기업과 정부가 공유하는 형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2f5AdtJqUH"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청은 지난 5월 27일 개청 초기부터 재사용 우주발사체 기술 확보를 중점 정책으로 선정해 국가우주위원회에 보고한 바 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 1단 슈퍼헤비가 발사대로 성공적으로 귀환하는 장면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재사용발사체 기술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br>#R&D #스페이스X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재사용 #우주항공청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p> <p dmcf-pid="VzTi8W6FFG"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우주항공청 “내년 재사용발사체 본격 개발” 10-29 다음 기업 경쟁 R&D로 재사용 발사체 엔진 개발…"K-스페이스X 육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